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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Flex 및 Intersight를 사용하는 클라우드 관리형 인프라

게시일: 2020년 4월

IT 직원이 없는 원격 사이트의 인프라는 관리하기가 어렵습니다. 기본적으로, 엔지니어가 신속하게 개입할 수 있도록 매우 신뢰성 높은 디바이스와 빠른 구축 속도를 확보해야 합니다.

최근까지 시스코는 VMware ESXi 및 로컬 스토리지를 사용하여 원격 사이트의 독립형 시스코 랙 서버에 코어 서비스(DNS, DHCP, 엔터프라이즈 관리)를 구축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용량 관리가 어렵고 속도가 느렸으며, 단일 장애 지점 때문에 신뢰성도 원하는 수준에 못 미쳤습니다. 게다가 구축 시간도 예상보다 더 긴 8시간 정도가 걸렸습니다.

원격 사이트 인프라 및 특정 프로덕션 활용 사례로 고민하던 시스코가 찾은 해답은 Cisco HyperFlex™ Edge 및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서비스인 Cisco Intersight™였습니다. 그리고 Cisco HyperFlex Edge 및 Intersight의 최초 사용자가 되어 새로운 기능을 처음으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온프레미스에서와 마찬가지로 담당 사업부에 버그를 보고하고, 제품 개선 사항을 건의하고, 활용 사례 및 습득한 교훈을 고객과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구축 속도 400% 증가, 운영 지출(OpEx) 50% 절감

2018년에 Cisco HyperFlex Edge가 돌풍을 일으켰을 때, 시스코는 HyperFlex가 암스테르담에 있는 고가용성 백업 DNS 서버에 당장 필요한 제품임을 깨달았습니다. HyperFlex는 컴퓨팅, 스토리지 및 하이퍼바이저(VMware ESXi)를 패키지 하나로 통합한 제품입니다. 수석 인프라 엔지니어인 Srikanth Makineni는 “Intersight를 사용하면 3노드 HyperFlex 시스템의 구축 속도가 400%나 빨라집니다. 8시간이 2시간으로 줄어드는 셈이죠.”라고 설명합니다. 시스코의 최초 구축에 대한 내용을 여기에서 읽어 보십시오.

활용 사례: 코어 서비스, 공급망, 통합 커뮤니케이션 등

시스코에서 2019년 전 세계에 걸쳐 HyperFlex 클러스터를 구축한 활용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코어 서비스: 박스버러, 시드니, 방갈로르, 두바이, 베드폰트 레이크 및 암스테르담의 HyperFlex Edge 클러스터에서 실행 중입니다. 새너제이에서는 13노드 HyperFlex Fabric Interconnect 연결 클러스터에서 코어 서비스를 실행합니다.
  • 공급망: 말레이시아 및 멕시코에 소재한 시스코 제조 시설에서는 품질 관리 및 제품 테스트에 HyperFlex Fabric Interconnect 연결 클러스터를 사용합니다.
  • 데이터 센터 내 통합 커뮤니케이션: 새너제이 데이터 센터를 통합할 당시, 7노드 HyperFlex 클러스터에 Cisco Unified Communications Manager를 구축했습니다. 만일 기존 서버를 리프트 앤 시프트(Lift and shift) 방식으로 통합 데이터 센터로 이전했다면 스토리지 어레이와 MDS 스위치 등도 옮기고 배선을 다시 해야 했을 것입니다. 수석 IT 엔지니어인 Jason Stevens는 당시 상황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배선 작업이 어마어마했고 하룻밤 사이에 급하게 옮기고 전환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저지를 가능성이 굉장히 높았습니다. HyperFlex의 공유 스토리지 덕분에 훨씬 더 빠르고 간편하게 통합 데이터 센터로 이전할 수 있었죠.”
  • 전 세계 사무소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시스코에서는 Cisco Unified Communications Manager를 30차례 이상 구축했으며, 그중 1/3 가량은 원격 사이트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전에는 공유 스토리지가 없는 랙 서버를 사용했으나 이제는 HyperFlex를 사용합니다. 공유 스토리지를 사용하면 하드 드라이브 오류를 더 빨리 복구할 수 있으므로 중요한 음성 및 화상 서비스의 업타임이 증가합니다. 시스코 IT 프로그램 관리자 Sathis Karunanithi는 이렇게 말합니다. “HyperFlex는 전통적인 인프라에 비해 필요한 배선 작업과 비용이 훨씬 더 적고 지속적인 운영 비용도 절감됩니다.”
  • 데이터 센터 공간, 전력, 냉각 비용 절감: 시스코에서는 지속적인 플릿 관리 프로그램(Fleet Management Program)의 일환으로 원격 사이트의 모든 랙 서버를 HyperFlex Edge 클러스터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원격 사이트에는 전력 소비량과 공간 문제가 있는데, HyperFlex의 공유 스토리지는 두 가지 문제에 모두 도움이 됩니다.” Makineni의 설명입니다.

Intersight를 사용하여 클라우드에서 HyperFlex 관리

시스코에서는 2019년부터 Cisco Intersight를 사용하여 HyperFlex 클러스터를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시스코 인프라 전략 팀의 기술 직원 Joe DeSanto의 설명입니다. “암스테르담 영업 사무소의 HyperFlex든 새너제이의 블레이드 서버든 간에, Intersight만 있으면 모든 장소에 있는 모든 종류의 서버를 한곳에서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HyperFlex 및 Intersight를 처음 사용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시스코는 한 번에 구축 가능한 노드의 수를 3개에서 20개로 늘려 달라고 담당 사업부에 요청했습니다. 덕분에 새너제이 사무소에 13노드 및 7노드 클러스터를 구축할 때 영업일 기준으로 2일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HyperFlex 및 Intersight 사용의 장점

미리 정의된 서버 정책을 사용하여 구축 시간 단축

OVA(Open Virtual Appliance) 이미지에서 HyperFlex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대신, Intersight를 사용하여 필수 정책이 포함된 HyperFlex 프로파일을 빌드합니다. 이렇게 하면 새로운 HyperFlex 클러스터를 구축할 때 기존 프로파일을 복제하여 정책을 재사용할 수 있고, 복제된 프로파일을 필요에 따라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DeSanto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Intersight에서 프로파일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이 엄청난 장점입니다. 프로파일을 복제하고 정책을 재사용하면 설치 시간이 60%~75%나 줄어들거든요.”

더 빠른 업그레이드

처음에 7노드 클러스터를 구축할 때는 8~10시간이 걸렸는데, 대부분은 부트스트랩 파일을 수동으로 업로드하는 데 걸린 시간이었습니다. 따라서 시스코에서는 담당 사업부에 더 빠른 방법을 요청했습니다. 담당 사업부에서는 시스코의 요청 사항이 무엇이든 고객에게도 이익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서둘러 구축 자동화에 나섰습니다.

이제 Intersight 대시보드에서 클릭 한 번으로 HyperFlex 소프트웨어와 VMware ESXi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8~10시간 걸리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작업 시간은 2~3시간으로 대폭 단축되었고, 심지어 프로세스를 시작한 뒤 엔지니어가 자리를 비워도 됩니다. DeSanto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업그레이드 자동화는 시스코가 최초 사용자로서 다른 시스코 고객들을 돕는 방법을 보여 주는 훌륭한 사례입니다. 우리가 제품 엔지니어와 협력하여 필요한 기능을 추천하고 문제를 해결하면 고객은 그런 문제로 고민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내장된 하드웨어 호환성 목록

Intersight를 사용하면 업그레이드 속도가 빨라지는 또 다른 이유는 새로운 드라이버가 다양한 운영 체제와 호환되는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HyperFlex 소프트웨어와 VMware ESXi를 업데이트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Intersight를 도입하기 전에는 드라이버 호환성을 확인하려면 UCS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호환성 매트릭스로 이동하여 서버 유형, 모델, 프로세서, 운영 체제 버전을 수동으로 선택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HCL(하드웨어 인증 목록)이 작성되면 스프레드시트 또는 PDF로 내보냈습니다. 그런 다음에 스크립트를 작성하거나 대시보드를 살펴보면서 어떤 서버가 호환되는지 확인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Intersight 대시보드에서 바로 각 서버에 알맞은 권장 드라이버를 확인하고 클릭 한 번이면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Makineni는 “HCL이 자동으로 작성되기 때문에 호환성 문제를 찾아내는 데 걸리는 시간이 약 15% 줄었습니다.”라고 이야기합니다.

로그 제출을 자동화하는 Connected TAC

구축 또는 업그레이드가 실패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Intersight가 없던 시절에는 우선 TAC에 이메일을 보내 서버의 계약 기간이 끝나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서버의 계약이 유효한 경우에는 로그 파일을 만들어서 케이스에 첨부해야 했는데, 7노드 클러스터의 경우 이 작업에 약 2~3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이제는 Intersight가 TAC 데이터베이스에 바로 연결하기 때문에 Intersight 대시보드에서 각 서버의 계약이 유효한지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클릭 한 번으로 케이스를 열 수 있습니다. 필요한 데이터에 TAC가 자동으로 액세스하므로 더 이상 로그 파일을 직접 생성하거나 첨부하여 케이스를 열지 않아도 됩니다. 이 기능을 Connected TAC라고 합니다.

글로벌 인벤토리를 단일 보기에서 확인

이제 HyperFlex 클러스터는 물론 UCS 블레이드 및 랙 서버를 비롯한 글로벌 인벤토리 전체를 단일 창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보안 취약성이 발견되는 경우, 모든 종류의 해당 서버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이 통합 보기가 진가를 발휘합니다.

HyperFlex와 Intersight의 미래

시스코의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 Intersight에서 소프트웨어 자동 업그레이드 수행: VMware ESXi Hypervisor 및 HyperFlex Data Platform
  • HyperFlex 클러스터 프로파일 마법사를 사용하여 설치 가속화
  • 원격 사이트에서 통합 커뮤니케이션을 호스트하는 나머지 랙 서버를 HyperFlex Edge 서버로 교체

자세한 내용

Cisco HyperFlex Edge
Cisco Inter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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