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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넷 메트로이더넷 서비스

두루넷 메트로이더넷 서비스 - 솔루션 - Cisco Systems

"종합 디지털 퍼블리싱 솔루션 제공할 터"
<tele.com 게재 업데이트 2001/7/31>

이더넷 방식 전용회선 망 구축 … 'NPN사이버넷'서비스 제공
두루넷

전용회선서비스 사업자들이 앞다투어 메트로이더넷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
이 서비스는 기존의 전용회선이 시내국간망을 SDH(Synchronous Optical Hierarchy) 전송장비로 구성하는 것에 비해 기가비트이더넷스위치 등 이더넷 장비로 구축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메트로이더넷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망구축 비용이 훨씬 저렴하게 들며 서비스요금도 기존의 전용회선 서비스에 비해 1/4 수준으로 사업자와 서비스 이용자 모두에게 부담을 덜어 주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저렴한 가격과 함께 고품질과 보안성, 다양한 대역 제공 등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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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N사이버넷 서비스 개시



한국통신, 두루넷, GNG네트웍스, 드림라인 등 전용회선서비스 사업자들이 속속 이 서비스를 개시하거나 계획하고 있어 또 한번의 격돌을 예상하고 있다.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사업자는 두루넷. 현재 두루넷은 별도의 망을 구축, 'NPN(Now Press Network)사이버넷'이라는 메트로이더넷서비스를 지난 3월부터 서울 중구 일대에 제공하고 있다.
최근 3개월간 시험서비스 및 테스트를 마치고 상용서비스에 들어간 상태며 이 서비스를 위해 시스코의 기가비트이더넷스위치 등 장비구입에 20억원의 투자를 했다고 두루넷측은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쇄·출판 업계를 대상으로 한 전용회선 서비스로 지난해 두루넷, 대한페인트잉크 등 인쇄·출판 관련 주요 업체들과 공동 출자해 설립한 출판업계 전용회선 서비스 업체인 '나우프레스닷컴'이 적극적인 고객유치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들어갔다.
두루넷 측은 『100Mbps 서비스의 경우 요금을 기존 전용회선(T1) 요금의 1/8에서 1/4수준으로 책정할 계획』이라며 『현재 충무로·을지로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점차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서비스 대상을 기업에서 사이버 아파트 등지로 확대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두루넷은 이를 위해 충무로·을지로 지역에 144코어급 광케이블을 포설했으며 최종 소비자의 허브에 연결, 최대 1Gbps 서비스까지 제공할 방침이다.
NPN 서비스는 NPNfile, NPNsend, NPNcybernet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발전된 웹디스크 형태의 디지털 컨텐츠 관리솔루션인 NPNfile서비스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온라인 파일 전송 기술을 이용, 수십 수백개의 대용량 파일을 동시에 업로드하거나 다운로드가 가능해 전국 또는 세계 각국 지사나 관련 기업에 필요하다.



NPN사이버넷 전체 구성도 이미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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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코어급 광케이블 포설



이 외에도 NPNsend서비스는 인터넷상에서 사용자의 접속 종류에 상관없이 압축 기술을 이용, 수백 메가바이트의 대용량 그래픽 파일을 최고 수십배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전송하는 파일 송수신 서비스로 지난해 12월 처음 서비스를 실시, 관련업계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눈에 띠는 점은 NPN 서비스가 두루넷 국사에 위치한 나우프레스닷컴 IDC를 거쳐 충무로 지역내에 위치한 고객에게 전달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IDC안에는 1TB(1000GB)의 대용량 파일서버가 설치돼 있고 광통신 장비로는 시스코 T3 라우터, 시스코 카탈리스트 스위치 등 모든 장비를 시스코 제품으로 무장, 안정성에 보다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고 두루넷 측은 설명했다.
두루넷의 박득인 사업기획팀장은 『메트로이더넷서비스는 해킹문제가 하나의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서비스 자체가 랜방식이기 때문』이라며 『이 경우 장비의 안정성과 사후유지보수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시스코 장비를 택한 이유도 이러한 면에서 월등히 우수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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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회선서비스, 제2의 격돌



두루넷은 NPN서비스 이외에 최근에는 지난해 4개 기업과 합작해 설립한 중소기업 네트워크관리전문회사 '디지털게인'을 중심으로 전국 공단을 겨냥한 메트로이더넷서비스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에 전국적으로 온·오프라인 서비스 망 구축이 한창이다.
두루넷 박득인 팀장은 『메트로이더넷으로 운용되는 NPN서비스는 그 동안의 전례가 없는 서비스로 많은 의의를 가진다』며 『최근 출판과 인쇄업종간의 통합컨소시엄 바람으로 NPN서비스는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더불어 내년부터는 아시아시장을 필두로 전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도 수립한 상태며 이를 위해 B2B전자상거래 통합 솔루션에 공통되는 요소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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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득인 두루넷 사업기획팀장
"공단 중심의 서비스 가시화 할 계획"

메트로이더넷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지난해 나우프레스닷컴 설립을 시작으로 3개월간의 시범 테스트를 거쳐 'NPN사이버넷'이라는 메트로이더넷서비스를 본격 상용화했다.
이 서비스를 위해 별도의 망을 일부 지역에 구축한 상태다. 이를 중심으로 지난달에는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현재 충무로 지역에서만 300여 업체가 나우프레스닷컴을 통해 이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나우프레스닷컴 설립 배경은.


지난해 5월 (주)디피아이, (주)두산, (주)두루넷의 공동 출자로 설립됐다.
설립목적은 정보전달매체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인쇄·출판관련산업의 e비즈니스화를 위한 것으로 두루넷은 서비스를 위한 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서비스 및 영업활동을 벌이고 있는 나우프레스닷컴은 직원만 16명이며 주요기술로는 NPNfile, NPNsend, NPNcybernet 등이 있다.



향후 계획은.


우선 망 증설을 지방 일부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단 고객사 확보를 확실히 한 후 망 구축을 해 무모한 투자를 방지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공단 중심의 메트로이더넷서비스도 곧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
NPN서비스의 경우 고객의 입장에서 필요한 솔루션을 기반으로 경비절감과 수익창출을 도모하고 가격은 저가위주의 정책을 기본 바탕으로 책정한 상태다. 특히 현재 상용화되고 있는 서비스에 신용카드 및 다양한 전자상거래용 결제시스템과의 연계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는 향후 기업 간 전자상거래를 염두에 둔 것이다.
이 외에도 해외업체의 핵심기술 공유를 추진 중이라 내년에는 세계시장 진출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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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나 기자 telena@teledotc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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