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

온세통신 신비로 '백본' 장비

"토털인터넷 솔루션 전문업체로 특화한다"
<tele.com 게재 업데이트 2001/7/27>

"시스코 GSR 12012"채택... 국제·국내 초고속 접속환경 구현

국내 인터넷 이용인구가 '아우토반'을 질주하듯 지속적으로 확산, 7월말 현재 1,70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인터넷 웹사이트 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인터넷정보센터는 "최근 인터넷 이용자 수가 전체인구의 39%에 달하는 1,650만명을 넘어섰다"면서 전체의 12.6%가 앞으로 2개월안에 인터넷을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밝혀앞으로도 인터넷 이용인구가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 이용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이유는 ADSL과 케이블 모뎀 등 초고속.광대역 서비스의 잇따른 출현에 기인한다. 현재 초고속인터넷 수요에 부응한 대폭적인 포트증설로 호황을 누리고 있는 ISP는 행복한 고민을 안고 있다. 급작스런 사용자 수의 증가로 인한 ISP 장비 용량의 한계에 따라 나타나는 트래픽 문제. ISP들은 너도나도 기가비트급, 테라비트급으로 용량확대에 나선 상태다.
온세통신이 제공하는 전문 인터넷 서비스인 '신비로'는 초고속 해외 전용선을 보유하여 56K 고속 PPP 접속, ISDN, 인터넷 로밍서비스 등 다양한 인터넷 접속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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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안정성 '최우선' 고려

신비로는 최근 시스코의 기가비트 스위치라우터(GSR)를 도입, 백본 용량 확대에 나섰다. 이미 신비로는 시스코의 7500시리즈로 백본망을 구성한 상태였는데 늘어나는 트래픽을 위해 추가 도입을 서두른 것.
시스코의 7500시리즈는 현재까지도 시스코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장비 가운데 하나로 고속 미디어와 고밀도 구성을 지원해 핵심 업무 응용 프로그램을 위한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는 장비이다.
신비로의 운영센터를 총 지휘하고 있는 박희만 기술운영팀장은 "현재 시스코의 7500시리즈는 시스템 및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범용 인터넷 서비스 등에 적합한 뛰어난 장비"라며 "전국적으로 14대의 7500시리즈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난해 가입자의 폭증으로 7500시리즈는 용량의 한계를 드러냈다. 박희만 팀장은 "용량문제와 더불어 7500시리즈 라우터 VIP2-50 모듈의 잦은 장애로 인해 라우터 전반의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센터의 기사비트 백본구성에 나서게 됐다"며 "기가비트급 백본망 구성을 위해 여러 회사의 장비를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 시스코의 GSR 12012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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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백본망으로 안정성 확보

신비로가 트래픽의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구축한 시스코의 GSR 12000시리즈는 고대역폭 패킷에 맞게 최적화된 코어 백본을 위한 기가비트 라우팅 플랫폼이다. 기존의 7500시리즈가 갖고 있는 대역폭의 한계를 해결한 12000시리즈는 40G~60Gbps의 스위칭 용량과 폭넓은 확장성을 제공해 트래픽의 증가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이 장비는 시스템당 최대 132개의 DS3와 11개의 OC-48/STM-16 포트를 지원하는 고밀도 광대역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현재 신비로는 카탈리스트 6509 스위치 2대와 기가비트 스위치 라우터 2개를 기본으로 국제, 온세 국제자가망 및 국내망을 연결하는 백본 라우터를 이중으로 구성해 하나의 라우터가 장애를 일으켜도 논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신비로는 또 증폭되고 있는 회선의 속도. 용량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국제회선 310M 및 국내기간망 2.5G도 확보 해놨다.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부산, 광주, 대전, 대구, 수원, 인천 등 전국 주요 7대 도시를 중심으로 서울본사(NOC:백본장비의 집합 장소)에서 주요 7대 도시간의 노드는 155Mbps이상으로 주요 도시노드에서 각 지방간의 서브노드는 2.048Mbps~155Mbps로 단계적으로 증설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국내 기간망은 10G. 향후 80G를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현재 신비로 백본장비는 루슨트의 " B-STDX9000"(1대), 시스코의 "7500시리즈"(14대), 시스코 "카달리스트 6509 스위치"(4대)와 "GSR 12012"(2대)등이 구축되어 있는 상태인데 신비로는 이와함께 주니퍼의 "M 시리즈"도 초고속 인터넷 접속 및 국제, 국내, 지방 연동망에 대한 대용량 접속을 위해 검토하고 있다.
또한 신비로는 구축된 광케이블망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케이블TV 시청권 외 지역의 가입자에게도 xDSL을 통한 ' APT-net'을 활성화하는 등 사이버아파트사업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온세통신은 최근 크게 각광받는 인터넷데이터센타(IDC)를 지난달 중순 부산지역에 구축. 전체네트워크의 통합관리를 통한 고속 인터넷 백본망에서 제공하는 고속의 안정된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신비로는 지난달부터 서울, 부산, 대구 등의 주요도시 10개 지역에 논스톱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인 "샤크(shark)"를 개시했다. 이외에도 현재 광대역 백본 제공으로 케이블망은 256K이상. xDSL은 150K 이상의 속도로 초고속 서비스와 케이블TV서비스등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묶는 번들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신비로는 이달 1일부터는 전국적서비스를 실시. 올해 220만 가입자를 목표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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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희만 기술운영팀장
"중단없는 초고속 서비스 제공할 터"

개발 환경 지원. 애플리케이션 다양성 확보 …종합적인 네트워크 컨설팅 제공
서비스 운영에 가장 주안점을 둔 사항은.
서비스 운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하고, 중단없는 서비스와 고속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즉 고객의 입장에서 최고의 접속환경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문 관리자를 통한 시스템 모니터링 및 리포팅 제공과 시스템 OS에 대한 설치 및 셋팅 제공, 고객 시스템에 대한 24시간 비상연락 관리서버 운영 등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인터넷 노드간 트렁크 이중화 및 우회경로 설정으로 트렁크 장애시에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비 선정에 가장 크게 고려된 상항은.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 대용량의 트래픽을 고속, 광대역으로 처리하는데 적합한 장비 선택을 위해 우선 '시스템 성능'과 '안정성', '속도 및 가격대비 성능'에 주안점을 두었다. 앞으로 인터넷 이용자가 계속 급증할 것으로 예상, 트래픽이 발생할 경우 문제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지원과 관리능력'도 고려했다. 향후 고속패킷을 지원하고 확장가능한 대역폭을 지원할 수 있는 '확장성' 여부도 중요하게 판단했다.
이 모든 조건을 고려한 결과 그동안의 운용경험에 익숙한 시스코"GSR12012"를 선택했다.

향후 네트워크 운영방향은.
현재 그룹웨어호스팅 및 구축 컨성팅 제공과 DB서버 구축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DB제공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네트워크(유.무선)이 인터넷에 연결된 지역은 어디에서든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초고속서비스의 활성화와 전용선 사용자들의 고속회선으로의 업그레이드로 인해 내부 백본회선을 토털 기가비트 이터넷으로 구성할 예정이며, 이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대용량급의 스위칭라우터와 국제 및 국내망의 여유있는 회선용적을 확보함으로써 케이블TV망 기반의 케이블모뎀 서비스, 전화선을 랜(LAN) 형태로 이용하는 구내 랜 서비스(xDSL 서비스), 셋탑박스 등을 지원하여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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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선 기자 telebae@teledotcom.c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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