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

지앤지 IDC 네트워크 장비

"최첨단 설비로 '원 스톱' 인터넷 인프라 제공"
<tele.com 게재 업데이트 2001/7/27>

국내 최초 인터넷 서버 호스팅 전용건물 … 고객만족 극대화 주도



최근 인터넷데이터센터(IDC)구축 경쟁이 주요 통신사업자들 사이에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인터넷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기업들의 전자상거래 구축에 해당하는 IDC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기 때문. 데이콤을 필두로 한국통신, 하나로통신, 드림라인 등 대형 통신업체들이 잇달아 뛰어 들면서 시장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지난 7월 지앤지네트웍스도 경기도 분당에 5백억원을 투자, 4천여평 규모의 IDC를 설립해 본격적으로 서비스에 들어갔다. 지앤지의 분당 IDC센터는 각종 첨단시스템을 도입, 24시간 시스템 감시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2개의 변전소로부터 5MAV의 대규모전력을 공급받는 2중 배선 방식과 최신 다이내믹UPS를 도입, 전원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 전체 네트워크를 이중화함으로써 서버입주고객이 장비 또는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할 경우 서비스를 중단할 필요가 없으며 2개 변전소로부터 전력을 공급받는 획기적인 시스템 구축으로 만일의 단전사고에도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는다.
지엔지측은 "IDC 전용으로 설계됐기 때문에 보다 수준 높은 코로케이션 서비스와 벤처인큐베팅 사업을 전개할 수 있다"며 경쟁사업자와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조했다. 또한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고가 정책을 고수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전용서버 호스팅 서비스는 대용량 인터넷 백본에 연결된 최신 사양의 서버를 장기 임대방식의 고객전용 서버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고객은 지앤지네트웍스 IDC의 전용서버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인터넷 백본, 최신 서버, 전문 인력의 관리 서비스를 저렴한 이용료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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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설계에 맞춰 '장비 선정'



지앤지네트웍스 IDC 서비스의 핵심은 크게 내부 IDC LAN과 외부 연동망인 IX설계로 나눌 수 있다. 네트워크 설계시 특별히 고려한 사항으로 크게 4가지를 들 수 있는데, 우선 안정성이다.
서비스 운영에 있어서 기본이기도 한 안전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장비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IDC사업본부 박제영 네트워크 "사전에 장비별 기능시험을 거친후 장비를 선정했다"며 "장비 선택시 네트워크 설계 기준을 만족할 수 있는 지와 안전성, 그리고 성능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현재 채택된 장비는 시스코GSR12008와 주니퍼 M20 라우터를 비롯해 익스트림, 알테온 장비들이 99%를 차지하고 있다. 시스코와 주니퍼의 라우터는 성능면에서 월등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지앤지측의 설명.
예를 들어 시스코의 GSR 12008 장비의 경우 고대역폭 패킷에 맞게 최적화된 코어 백본을 위한 기가비트 라우팅 플랫폼인 GSR 12000시리즈 중 하나로, 40Gbps의 스위칭 용량과 시스템당 고밀도 광대역 인터페이스가 가능해 IDC네트워크 운용에 적합하다.
또한 안정성에 있어 라우터와 스위치의 분리 설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 경쟁사의 경우 스위치의 라우팅 기능을 사용하고 있으나 지앤지는 비록 가격이 고가라도 성능과 안정성을 위해 설계시 라우터와 스위치의 기능을 분리, 안정성에 한층 심열을 기울였다. 이 외에도 고객의 수와 트래픽의 증가로 인한 서비스 장애를 보완하기 위해 장비 추가와 망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확장성과 성능.장애 관리를 위한 장비별 기능분리를 고려, IDC 입주 고객 서버들이 최적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관리 용이성도 네트워크 설계시 고려해야하는 점이라고 지앤지네트웍스 측은 설명한다.
IX설계 및 구축. 운영의 경우, 트래픽이 많은 ISP업체 및 기관과는 다이렉트 피어링을 기본원칙으로 하며 고속의 기가비트급 링크를 구성해야 한다. 특히 "회선 증속기준이 대역폭의 50%를 넘는 경우 증속을 원칙으로 하되 트래픽 정체 현상을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고 박제영 네트워크 팀장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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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화 구성으로 장애 대비



IDC 내부 네트워크는 장애를 대비, 구성을 이중화했다. 고객 시스템과의 최인접 단자함까지 광케이블로 구성하여 UTP이용 구간을 최소화함으로써 전송효율을 극대화 한다.
또한 외부망 연동 구간까지의 대기시간이 적게 걸리면 장비 업그레이드 및 교체시에도 무정지 상태에서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가 이뤄졌다. 무엇보다 경쟁사와 뚜렷한 차이점은 연동문제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연동망 자체에 대한 결정권이 있다는 점이다. 특히 국내에서는 총연장 54,000km의 광통신 기간망을 보유, 국내 주요IX 및 ISP와 기가급 연동을 이루면 연구망, 교육망 등 비영리망과도 연동이 가능하다. 해외의 경우 미국과 독자적인 POP구축을 이루고 있으며 주요 IX 및 피어링센터 그리고 IDC등에 연동되고 있다.
박제영 네트워크 팀장은 "이번 분당IDC개관을 시작으로 2002년까지 서울의 강남.북을 비롯해 부산,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주요도시 10여곳에 IDC를 추가로 오픈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국을 커버하는 인터넷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앤지네트웍스는 지난달부터 분당IDC 바로 옆 부지에 건평 1만평 규모의 2차 IDC 착공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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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제영 IDC사업본부 네트워크 팀장
"코로케이션 서버와 연동망간 경로 최적화로 고객만족 극대화"


IDC 네트워크 정책은.

우선 고성능 기가급 라우터 및 스위칭 장비를 기본으로 장비 전원과 코어장비의 이중화를 유지할 것이다. 라우팅 경로의 다중화, Fail-over time의 최소화 그리고 코로케이션 서버와 연동망간 경로의 최적화를 이루고 특히 확장성을 고려한 설계로 고객 서비스 극대화에 중점을 맞추고 있다.



코로케이션 서비스이 주요대상은.

검색, 포탈과 같은 정보 제공을 주로 하는 인터넷업체, 대용량의 대역폭을 필요로 하는 인터넷방송, 온라인게임 업체, 금융, ASP,전자상거래와 같이 고품질의 서버운영환경을 요하는 업체들이다. 또한 네트워크 및 서버 관리의 아웃소싱을 통해 효율적인 전산시스템을 운영하고자 하는 기업도 코로케이션 서비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비 선정 시 고려한 사항은.

서비스 운영에 있어서 기본이기도 한 안전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장비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사전에 장비별 기능 시험을 거친 다음 장비를 선정했다. 기준은 장비 선택 시 네트워크 설계 기준을 만족할 수 있는 자와 안정성, 그리고 성능을 고려했다. 현재 채택된 장비는 시스코 GSR12008과 주니퍼 M20 라우터를 비롯해 익스트림, 알테온 장비들이며 전체 장비의99%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시스코와 주니퍼의 라우터는 성능면에서 월등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향후 네트워크 운영방향은.

네트워크의 생명은 365일 안정성과 고객이 요구하는 성능을 충족할 수 있게끔 해야 한다.
경재사와는 달리 고품질의 고객 서비스를 지향하므로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조치 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지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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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나 기자 telena@teledotc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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