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

경기도의회 IP 텔레포니 구축

“음성과 데이터 통합으로 효율적인 통신서비스 구현”

시스코 UC로 All IP 인프라 구축 … 업무 효율성?대민 서비스 대폭 개선

1천100만 경기도민을 대표하는 경기도의회(www.ggc.go.kr)는 기존 노후화된 음성교환시스템을 통합교환망시스템으로 교체하는 한편 데이터와 전화회선의 통합서비스 환경 구축으로 원활한
행정통신 서비스 지원 기반 마련 등 의회통신망의 획기적인 개선을 위해 All IP 기반의 IP 텔레포니 시스템을 성공리에 구축했다. All IP 기반의 인프라 마련을 통해 생산성 및 업무 효율성 향상은
물론 대민 서비스를 대폭 개선할 수 있게 된 경기도의회는 이를 언제 어디서나 통합교환망에
접속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환경 구축을 위한 기반 인프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편집자>


강력한 의회와 신뢰받는 의원상 확립을 의정활동의 목표로 1천100만 경기도민을 대표하는 경기도의회는 의회통신망의 획기적인 개선을 목표로 All IP 기반의 IP 텔레포니 시스템을 전격 구축했다. 이는 기존의 노후화된 음성교환시스템을 통합교환망시스템으로 교체하는 한편 데이터와
전화회선의 통합서비스 환경 구축으로 원활한 행정통신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성공적인 All IP 기반의 IP 텔레포니 시스템을 구축한 경기도의회는 업무 효율성 및 생산성 제고는 물론 대민 서비스 개선이 가능해져 공공기관의 효율적인 IP 텔레포니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All IP 기반으로 의회통신망 획기적 개선

경기도의회가 의회통신망 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음성교환시스템 교체를 검토하게 된
주이유는 기존 음성교환시스템의 노후화로 인한 문제였다. 사용연한이 다된 기존 국산 교환기는 이미 단종된 상태라 장애발생시 신속한 대처가 불가능했고, 조직개편에 따른 증설이나 수정
등에도 어려움이 따랐다. 여기에 불법도청 관련 이슈들도 기존 시스템의 교체를 결정하는데
한몫 거들었다.

이에 경기도의회는 노후화된 음성교환시스템 교체 방안 검토에 들어가 기존과 동일한 음성 PBX 방식, PSTN에 IP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방식, All IP 방식의 3가지 구현 방안을 놓고 전문가들의
자문과 구축사례 등을 다각도로 검토한 끝에 All IP 방식으로 최종 가닥을 잡았다. 통신환경이
점차 IP 기반의 통합환경으로 진화하며 기존 네트워크에서는 불가능하게 여겨졌던 음성, 데이터, 영상의 통합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경기도청 정보통신담당관실 고상범 주사는 “공공기관들이 아직은 하이브리드 방식을 선호하고는 있지만 정부차원에서도 점차 All IP로 가고 있어 기존 시스템의 전면 교체라는 부담은 있었지만
향후 중복투자를 방지하기 해서서라도 All IP 방식을 선택하게 됐다”며 “향상된 QoS 및 네트워크 보안, 높은 안정성을 보장하는 IP 네트워크 구현을 통해 음성과 데이터가 통합된 컨버전스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AII IP 기반의 IP 텔레포니 시스템 구축에 나선 경기도의회는 데이터와 전화회선을 결합한
통합교환망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언제 어디서나 통합교환망에 접속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했다. 더불어 국정원의 보안성검토 이슈
등에 따라 IPSec 암호화통신으로 도청을 방지, 완벽한 통신보안도 구현했다.

시스코 단일 벤더로 IP 컨버전스 환경 구현

음성과 데이터가 통합된 IP 컨버전스 네트워크 환경 구현을 위한 장비 벤더 선정 작업에 나선
경기도의회는 시스코 UC(Unified Communications) 솔루션을 선택했다. 보는 시각에 따라 벤더간 성능 차이는 나지만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QoS, 보안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네트워크 인프라에 강점이 있는 시스코에 좀 더 높은 점수를 준 것. 고 주사는 “시스코라는 단일 벤더 솔루션으로 All IP 기반의 컨버전스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함에 따라 벤더에 종속된다는
우려도 있었지만 이 보다는 호환성, A/S 측면 등에서 단일 벤더가 주는 장점이 훨씬 컸다”며
“특히 공공기관이라는 특성상 보안이 중요했을 뿐 아니라 국정원의 보안성검토 이슈 등에 따라 CC인증을 받은 시스코 장비가 가장 적합했다”고 설명했다.

프로젝트의 기본 방향과 장비가 선정됨에 따라 경기도의회는 통합교환망 주장치로 시스코 MCS 7800 시리즈를 도입, 2대를 액티브-스탠바이로 구성하고, 1대를 백업용으로 설치해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경기도의회 외부의 비 IP 구간은 시스코 3800 시리즈 VoIP 게이트웨이를 사용해
E1급 5회선을 연결했다. 더불어 시스코 7970, 시스코 7961G, 7906 등 3종의 IP 폰 350여대를
도입해 설치했고, 유지보수용으로 무선 IP 전화기 2대도 도입했다. 고 주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까지 세부설계 및 조달구매요청, 제안평가를 거쳐 콤텍시스템을 시공사로
3~5월까지 3개월에 걸쳐 구축기간이 소요됐다”며 “노후 음성교환기 철거 및 통합교환망 도입을 위한 인프라를 재정비하고, IP PBX 설치와 다양한 부가 서비스 연동을 위한 장비의 구축을 완료한 6월부터는 정상운영에 들어가 안정화 기간을 거친 이제는 대다수가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용자 의견 다수 반영으로 편의성 한층 강화

특히 경기도의회는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노후화된 음성교환기 교체뿐 아니라 낡은 케이블을 전면 교체하고, 더미허브 등 장애대처에 어려움이 있었던 구형 장비들을 모두 거둬내고 PoE 기능을 지원하는 시스코 카탈리스트 3750을 백본 스위치로 구성하는 등 기존 네트워크 인프라 전체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 더불어 네트워크 장애 감시를 위해 NMS 서버를 설치, 효율적인 네트워크 관리도 가능토록 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프로젝트는 사용자의 의견이 다수 반영됐다. IP 텔레포니 시스템을 구축하며
관리자 입장에서는 분리돼 있던 음성과 데이터가 통합됨으로써 업무 효율성이 한층 개선됐지만
일반 이용자 입장에서는 별다른 개선점을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생소한 IP 전화기에 대한
불편함만 키울 수 있기 때문.

따라서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부가 서비스 지원을 비롯 대민 서비스나 이동성이 강화되며 통신환경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게 됐다. 물론 아직 도입 초기단계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미진하지만 시스코 비디오 IP 폰으로 영상전화 등의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고 주사는 “음성품질에 이상이 없을 뿐 아니라 한글화는 기본이고 뉴스 및 날씨정보, 음성메시지, 부재중 전화, 수신 및 발신 내역 등 기존 키폰 시스템이 구현하지 못하던 다양한 기능을 IP
전화기가 구현함에 따라 사용자의 편의가 크게 개선돼 대다수 사용자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라고 있다”며 “다만 IP 전화기의 기능과 디자인 등에 익숙해지는 시간이 좀 걸렸지만 사용에는 거의
문제가 없는 상황으로 앞으로도 불편사항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비쿼터스 환경 기반 마련

All IP 기반의 IP 텔레포니 시스템 구축을 통해 경기도의회는 관리 및 통신비용 절감을 비롯 안전한 보안 체계 및 유비쿼터스 환경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대민 서비스 및 업무 효율성
개선효과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의회의 성공적인 사례는 경기도청의 IP 텔레포니 구축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경기도청은 올해 24억원 정도의 예산을 IP 텔레포니 시스템 구축에 배정할 예정이지만 도청과
45개 사업소 모두를 IP 텔레포니로 구축할지, 아니면 순차적으로 적용할지는 검토단계에 있다. 300여명 규모의 경기도의회에 비해 10배 이상 조직이 큰 도청은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기 때문. 안정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향후 의회와 도청의 IP 인프라가
상호 백업용으로도 활용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시스코 MCS 7800 시리즈가 대당 2천500대의
IP 전화기 수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고 주사는 “음성과 데이터를 통합함으로써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과 부가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고, 회선이나 전화, 컴퓨터의 증설로 인한 시스템 확장 시에도 원활한 행정통신기술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멀티미디어 업무환경 구현으로 인한 구성원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의 연계가 확대되면 업무 만족도가 더욱 증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그는
“경기도청도 음성과 데이터, 그리고 영상이 통합된 IP 컨버전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계획에
들어간 가운데 향후에는 유비쿼터스 환경구축과 맞물려 자가망 확보를 위한 기반 인프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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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범 | 경기도청 정보통신담당관실 주사



“유비쿼터스 구현 위한 핵심 인프라로 활용”


의회통신망 개선에 나선 계기는.


경기도의회가 기존 음성교환시스템 교체를 검토하게 된 주이유는 기존 음성교환시스템의
노후화로 인한 문제였다. 이미 단종된 국산 교환기로는 장애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처가
불가능했고, 조직개편에 따른 증설이나 수정 등에도 어려움이 따랐다. 여기에 불법도청 관련
이슈들도 기존 시스템의 교체를 결정하는데 한몫했다. 이에 여러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한 끝에
통신환경이 점차 IP 기반의 통합환경으로 진화하며 기존 네트워크에서는 불가능하게 여겨졌던
음성, 데이터, 영상의 통합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All IP 방식을 선택했다.



시스코 UC 선택 이유는.


벤더간 성능 차이는 크지 않지만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QoS, 보안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네트워크 인프라에 강점이 있는 시스코가 가장 적합했다. 시스코 단일 벤더
솔루션으로 All IP 기반의 컨버전스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함에 따른 단점도 있지만 호환성, A/S 등 단일 벤더가 주는 장점이 훨씬 컸다. 특히 공공기관이라는 특성상 보안이 중요한데, CC인증을 받은 장비는 시스코가 유일했던 점도 주효했다. 통합교환망 주장치로 시스코 MCS 7800 시리즈를 비롯 시스코 3800 시리즈 VoIP 게이트웨이, 350여대의 시스코 IP 폰 도입과 더불어 시스코
네트워크 장비 도입을 통해 네트워크 인프라 역시 업그레이드 했다.


의회통신망 개선 효과는.


음성과 데이터의 통합서비스 환경 구축으로 원활한 행정통신 서비스 지원이 가능해졌고,
사용자 의견을 다수 반영해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부가 서비스 지원을 비롯
대민 서비스나 이동성이 강화되며 사용상의 편의가 크게 개선됐다. 특히 All IP 기반의 IP 텔레포니
시스템 구축을 통해 관리 및 통신비용 절감뿐 아니라 안전한 보안 체계 및 유비쿼터스 환경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의회의 성공적인 구축사례는 경기도청의 IP 텔레포니 구축을 위한
모범사례로 이어질 전망이다.


IP 텔레포니 시스템 활용 계획은.


업무 효율성, 생산성 증대는 물론 대민서비스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는 한편 불편사항 역시 꾸준히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영상회의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의 연계를 계획하고 있는 단계로 현재 시스코 비디오 IP 폰으로 영상전화
시스템을 테스트하고 있다. All IP 기반의 IP 텔레포니 시스템은 앞으로 유비쿼터스 환경 구현
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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