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

GCT코리아 CDN장비

"Ka 대역"으로 고품질 멀티미디어서비스 제공


<tele.com 게재 업데이트 2001/7/31>

시스코 CDN 솔루션 채택 … 고용량 컨텐츠 전달 '효과만점'


GCT코리아

무궁화3호 위성의 Ka 대역 중계기 3기를 하나씩 분담해서 사용하게 될 한국통신, GCT코리아, 애니셋 등 3개 업체가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GCT코리아가 세계 최초로 Ka 밴드 위성 인터넷 상용화 서비스에 착수,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미국 GCT사의 한국 현지법인으로 지난 3월 설립된 GCT코리아(대표 데이비드 장)는 지난달 20일 세계최초로 양방향 Ka밴드 위성인터넷서비스인 '파워스카이(PowerSky)'의 상용서비스에 들어갔다.
이 서비스는 기존 유선 초고속망에 비해 신속한 설치가 가능하며 그 동안 초고속 인터넷의 혜택을 받을 수 없었던 정보화 소외지역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즉 유선망의 경우 광케이블 기간망을 우선적으로 깔고 거미줄 같은 지역 통신망을 설치해야 서비스가 가능하지만 위성 인터넷서비스는 신청만 하면 한반도 전역 어디서나 하루, 이틀이면 개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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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스카이(PowerSky)' 상용화



특히 Ka대역(20∼30Hz)을 이용한 위성 인터넷 서비스는 현재 통신방송위성에서 사용하고 있는 Ku밴드(12∼14GHz)나 C밴드(4∼8GHz)보다 고주파로, 점차 포화상태에 있는 위성 전파자원의 고갈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주파수 자원으로 각광 받으며 차세대 멀티미디어 서비스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GCT측은 『Ka밴드는 중계기 1대당 사용 가능한 주파수 대역이 200MHz로 Ku밴드(36MHz)나 C밴드(27MHz)보다 4∼5배 넓다』며 『기존 위성 인터넷서비스가 주파수 대역폭이 좁아 하향은 위성으로, 상향은 전화선으로 서비스하는데 비해 양방향 위성서비스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GCT코리아의 김학진 상무는 『파워스카이는 무궁화3호 위성의 Ka 밴드 위성중계기를 사용, 집집마다 위성 안테나를 설치할 필요 없이 사업자가 설치한 중계기와 안테나로 한 대당 300∼500명의 사용자가 동시에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며 『일반 가입자는 PC나 TV에 랜카드나 셋톱박스만 설치하면 위성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기존 초고속 인터넷서비스 수준의 가입비와 월 사용료로 고품질의 안정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PowerSky 서비스 구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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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선정, 호환·신뢰성이 우선



이 서비스를 위해서는 그에 걸맞는 장비 채택도 중요. 현재 GCT코리아가 구성하고 있는 주력장비는 가입자 안테나, 캐싱 서버, CDN(Content Delivery Network)장비를 들 수 있다.
특히 GCT코리아는 VOD, 실시간 동영상과 뉴스, 방송사와 연계한 다양한 솔루션을 위해 시스코의 IP/TV 서버를 채택하고 있다.
IP/TV서버 중 CDM 4600의 경우 웹 기반 처리, 파일복사, 채널 분배, 대역폭 조절 등 다양한 기능이 지원되며 특히 각 리모트 사이트의 CE500에 VOD 데이터를 분산함으로써 가입자들에게 효율적인 동영상 서비스를 지원해준다.
GCT코리아측은 『장비 선정에 있어 호환성과 신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기존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하는데, 시스코 장비는 이러한 점에서 월등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며 『주로 캐싱서버나 CDN장비에서 뚜렷이 증명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스코 CDN솔루션은 컨텐츠 공급자나 ISP 등에 멀티캐스트 고용량 컨텐츠를 원거리에 위치한 캐쉬 엔진 서버에 효과적이면서도 경제적으로 제공한다고 GCT측은 덧붙였다.
GCT측은 『위성 인터넷서비스에 다양한 장비가 사용되기 때문에 특정 기업의 장비만을 고집하지는 않는다. 서비스에 가장 효율적인 성능을 제공하는 장비를 채택하는 것이 기본 방침』이라며 최근에는 국산 장비들의 기능도 눈에 띠게 좋아져 빠른 시일 내에 국산화 비율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GCT코리아는 그 동안 시범 서비스로 진행됐던 경기도 용인의 고등기술연구원을 비롯하여 각 지역의 사이버아파트, 오피스빌딩 등 초고속 인터넷 수요가 많은 지역과 정보화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상용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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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액세스 능력 향상으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고속화"

시스코의 CDN솔루션은 인터넷 인프라를 통한 정보 전달을 고속화해주는 디바이스들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로 코어 IP 네트워크의 서비스들과 레이어 4∼7 컨텐츠 인식 능력들을 이용해 엔드유저의 컨텐츠 액세스 능력을 향상시켜 준다.
시스코 CDN은 컨텐츠 전달, 컨텐츠 라우팅, 컨텐츠 스위칭, 컨텐츠 분산&관리, 지능형 네트워크 서비스 등 5가지 핵심 컴포넌트를 포함하고 있으며 업계에서 유일하게 5가지 요소 전부를 하나의 통합 솔루션으로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서비스 공급업체들의 비용절감과 서비스 매출 증가, 그리고 고가용성 및 보안을 유지하고, 응답 시간을 대폭 개선해 보다 엄격한 SLA(서비스 수준 협약)를 만족시켜 준다.
이 밖에 시스코 CDN은 컨텐츠 전달을 중심으로 지금까지는 불가능한 새로운 서비스들을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즉, 서비스 공급업체들에게 고속 웹사이트, 향상된 전자 상거래 서비스, 풍부한 웹 컨텐츠, 하이 볼륨 스트리밍 미디어 같은 향상된 애플리케이션 구축 기회를 제공해준다.
시스코 CDN은 응용할 수 있는 분야도 다양하다.
거의 모든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고속으로 미디어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CP들이 예전에는 비현실적이었던 멀티 미디어를 도입할 수 있으며, 사용자들 가까이에 있는 컨텐츠 엔진에 파일을 복사해 페이지 로딩에 걸리는 평균 시간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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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량 컨텐츠 효과적으로 제공 가능



또한 연말까지 5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내년 말에는 40만명의 가입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속적인 정보 제공을 위해 최근에는 홈페이지(www.powersky.co.kr)도 개설, 인터넷 사용자에게 적극적인 홍보전략을 펴고 있다. 이 외에도 파워스카이의 보급을 위해 한국통신과 Ka밴드 임대계약을 체결했으며 아이시티로, 한글과컴퓨터, 코리아링크, 고등기술연구원, 하이게인안테나 등과 전략적 제휴를 맺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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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한종우 GCT코리아 부사장
"세계적인 Ka대역 위성서비스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위성 인터넷 서비스의 기술적 특성은.
서비스 영역이 넓다.
수신국 수의 제한 없이 같은 정보를 모든 수신국에 동시에 전송할 수 있으며 중계기의 주파수 대역폭이 보통 수백 MHz에 달해 대량으로 고속의 정보를 전송할 수 있다.
특히 위성의 빔이 비추는 곳이라면 산악, 도서지역 등 어디서나 서비스가 가능하며, 통신망 개통 소요시간이 매우 짧고 유선에 비해 데이터 전송 시 손실이 낮아 통신서비스 품질이 균일한 특징을 가진다.



Ka밴드 상용화의 의의는.


이미 포화상태인 C 또는 Ku 밴드를 대체하고, 점차 증가하는 광대역 사용 추세에 맞는 새로운 위성 전파자원의 세계 최초 상용화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Ku 밴드보다 4∼5배 넓은 대역폭(200MHz)과 초고주파(20∼30GHz)를 사용하여, 많은 정보를 전달해 하향, 상향 모두 위성을 이용하는 양방향 서비스를 제공하는 Ka 밴드 위성서비스 시장을 리드하게 된 것.
GCT 코리아의 파워스카이는 Ka 밴드 위성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함으로써, Ka밴드 위성서비스 시장의 세계적인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 이미 전세계 10여 개 업체에서도 상용화 준비에 나섰다.



장비 선정 시 고려한 점은.


호환성과 신뢰성이다. 최근에 출시되는 장비들은 사실 대부분이 호환성과 신뢰성을 시킨다.
특히 컨텐츠 공급자나 ISP등에 멀티캐스트 고용량 컨텐츠를 원거리에 위치한 캐쉬 엔진 서버에 효과적이면서도 경제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시스코의 CDN(Content Delivery Network) 솔루션은 위성 인터넷서비스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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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나 기자 telena@teledotc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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