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

데이콤 옵티컬 DWDM망

데이콤 옵티컬 DWDM망


"노드 - 장비 이원화로 안정성 기해"


시스코 ONS 15540/15530 채택 … 시스템 안정성 최우선


9.11 테러 이후 통신망 보안에 대한 목소리가 크게 일고 있다. 특히 금감원의 경우 금융권을 대상으로 재해복구센터(DR) 구축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옵티컬 DWDM망이 각광을 받고 있다.
DR센터를 구축할 경우 전송망은 고대역, 고용량 트래픽 전송이 가능한 DWDM망이 최적격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데이콤의 김형규 N/W부문 전송망담당 전송기획팀장은 『제1금융권을 시작으로 지난해 초부터 프로젝트가 많았다』며 『경기가 어렵기는 하지만 올해에도 정부기관을 중심으로 구축 물량이 제법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데이콤의 경우 전체 시장의 30%를 차지할 만큼 실적이 두드러지는 데, 전용선 임대 사업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고 가격 덤핑이 이뤄지기 까지 하는 시장 상황에서도 수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고객 중심'으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기본적인 정책 때문.
데이콤은 고객의 환경 및 스펙에 맞게 장비를 채택하거나 고객이 직접 고른 장비로 옵티컬 DWDM망을 구축하고 있다.

김 팀장은 『망의 '신뢰성'에 우선점을 두고 장비와 전송노드를 이원화하고 있다』며 『하나의 회선이 죽더라도 우회 라우팅이 가능해 불의의 사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중심이 되는 장비를 채택하는 데도 면밀한 검토를 하고 있다.



신뢰성 - 확장성 고려



우선, 대용량 트래픽을 처리해야 하는 점을 감안, 지원 용량이 기본 검토 사항이다. 또한, 비용절감 등을 고려해 향후 확장성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LG카드 등 신규 프로젝트에는 고객들의 요구에 따라 시스코 장비가 채택됐다. ONS 15540과 15530이 바로 그것.

김 팀장은 『고객들의 요구도 있었지만 시스코 장비는 10G급의 32개 채널이 지원되는 대용량 장비인데다, 한 카드당 10포트가 지원되는 등 포트덴시티가 높아 고객이 ESCON 채널을 확장하는 데 경쟁사 제품보다 기능이 우월하다』고 설명했다. 포트덴시티가 높은 만큼 상면 효과도 크고 전력 소모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국내에서는 이번 사이트가 첫 번째 레퍼런스사이트로 기록되지만 이미 미국 등지에서는 성공사례가 많다는 것이 그의 부언.
실제로 장비를 채택하기에 앞서 테스트 베드를 운영했는데, 시스코 장비가 고객 사이트 환경에도 적합하고 경쟁력이 있었다는 것이다.



고객 릴레이션십 강화



김 팀장은 『특히 DR센터는 스토리지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이에 대한 기술적인 고려도 크게 감안하고 있다』며 『시스코는 최근 SAN 스위치 사업에 역점을 두고 스토리지 업체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어 장비 선정에 크게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데이콤이 타 사업자와 달리 신경을 크게 쓰는 부분이 있다.

김 팀장은 『대다수의 사업자들이 망 구축에 '이원화' 정책을 채택하는 것은 기본』이라며 『차별성을 기하기 위해 무엇보다 '커스터머 릴레이션 십'에 무게중심을 싣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기업 등 전담 영업사원을 두고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인터뷰  김형규 N/W부문 전송망담당 전송기획팀장
"고객이 원하는 통신'환경'을 구축한다"

자사망의 차별점은 무엇인가
서비스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무조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서 벗어나 고객이 요구하는 장비를 이용해 어떻게 잘 구축, 운용하느냐가 사업자의 능력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금까지 기업시장에서의 노하우와 고객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릴레이션 십을 바탕으로 고객에 가장 적합한 망을 운영, 서비스하는데 차별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장비 선정의 우선 요인은

모든 통신망이 마찬가지이겠지만 신뢰성과 안정성에 주안점을 뒀다. 여기에서 시스코의 제품이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무엇보다 DR은 스토리지 의존도가 높다. 이에 따라 스토리지와의 인터페이스 등의 기능 지원이 요구된다. 스토리지 업계에서는 네트워크와 스토리지와의 인터페이스 호환 테스트, 즉 서포트 매트릭스(Support Matrix)를 시행하는데, 여기에서 신뢰성?안정성이 통과된 전송장비만이 망 구축에 적용될 수 있다. 시스코는 스토리지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강화하고 있어 이 점 또한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올해 시장 전망은

작년 초까지는 판가가 좋았는데, 하반기부터 일부 사업자를 중심으로 덤핑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금융권 시장은 망 구축이 거의 완료됐다고 보고 있는데, 올해는 공공기관이 물량 발주처의 주류를 이룰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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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시스코 ONS 15540

시스코 ONS 15540은 DWDM(dense wavelength-division multiplexing) 기술을 사용하여 최대 32개 람다(파장)의 프로토콜 및 비트 속도 독립형 트래픽(각 람다에서 16Mb~2.5Gb 속도로 작동)을 지원하는 비용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신세대 MAN(metropolitan area network) 확장형 서비스 플랫폼이다. 고객은 이 장비를 이용, OC3/STM1, OC12/STM4, OC48/STM16, SONET(Synchronous Optical Networking)/SDH(Synchronous Digital Hierarchy) 또는 ATM, FDDI, 100Mbps 이더넷, 기가비트 이더넷, 10기가비트 이더넷 LAN PHY(physical layer), ESCON(Enterprise System Connection), FICON(fiber connectivity), 1Gb 광섬유 채널 및 2Gb 광섬유 채널 등을 비롯한 모든 광 디지털 프로토콜을 16Mb/s~2.5Gb/s로 전송할 수 있다. 트랜스폰더 모듈은 CPE(customer premises equipment)에 대한 1310nm MM(multimode) 또는 1310nm SM(single-mode) 연결을 지원한다. 섀시는 모두 32개의 람다를 지원하는 14개 랙 장치로 구성되어 적은 공간을 차지한다. NEBS 3(Network Equipment Building Systems Level 3) 표준을 준수하며 110/240V AC 또는 -40.5~-72V DC 전원에서 작동한다.

최고의 안정성, 넓은 대역폭 또는 SAN(storage area networking) 및 구내 간 연결이 필요한 대도시 지역이나 분산 캠퍼스 컴퓨팅 환경에서 '다크 파이버' 또는 관리형 파장 서비스를 소유하거나 임대하여 사용하는 대기업과 서비스 사업자에 적합한 솔루션. 이 장비를 사용하면 ESCON, 광섬유 채널, 기가비트 이더넷 애플리케이션에서와 같이 프로토콜에 대한 종속성 없이 엔터프라이즈 백본 대역폭을 늘릴 수 있다.

시스코 ONS 15530

시스코 ONS 15530은 확장 가능하고 초고대역폭을 갖춘 지능형 광 전송 인프라를 통해 스토리지 네트워킹, 데이터 네트워킹, 투명한 파장 서비스, 기존 SONET(Synchronous Optical Network)/ATM 등을 비롯한 고속 및 저속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투명하게 네트워킹하는 DWDM(dense 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 멀티서비스 통합 플랫폼이다.

최대 32개의 파장을 멀티플렉싱할 수 있으며, 각 파장은 최대 10Gbps의 데이터를 네트워킹할 수 있다. 섀시당 4개의 보호 파장 또는 8개의 비보호 파장을 지원하는데, 이 플랫폼을 사용하면 서비스 밀도를 증가시켜 여러 개의 서비스를 하나의 파장에 통합할 수 있다. 초기에는 파장당 최대 40개 포트의 ESCON이 지원되며, 향후 릴리스에서는 광섬유 채널, 기가비트 이더넷 및 FICON 등의 프로토콜 통합을 지원할 것입니다. 이외에도 ▲ 신속, 간편한 메트로 광 네트워크 설치 ▲ 광 네트워킹을 통한 용량과 성능 증대 ▲ 멀티서비스 통합으로 유연성 증대 ▲ 대역폭 효율성으로 소유 비용 절감 ▲ 고가용성 및 복원력 있는 광 설계를 통한 네트워크를 보장한다.

<정경미 기자>kmjung@krte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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