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프론트 19호

하나생명에 DR 센터 구축 완료
시스코, 국내 최초 FCIP 이용 … SAN 스위치 국내 시장 성공적 진입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가 하나생명에 자사의 인텔리전트 SAN(Storage Area Network) 스위치 제품인 시스코 MDS 9216 과 국내 최초 FCIP 기능이 탑재된 IP 서비스 모듈을 공급했다. 이번 공급은 시스코의 OSM(Original Storage Manufacturer) 파트너인 EMC를 통해 이뤄졌으며, DR센터 구축의 통합 SI는 하나 I&S가 맡았다. 하나생명이 도입한 시스코 MDS9216과 IP 서비스 모듈은 기존의 IP 인프라에 FCIP 기능을 제공해 원거리 상의 SAN들을 IP를 통해 연결, 기존 FC SAN의 물리적인 한계 극복을 통해 재해복구(DR) 솔루션과 같은 원격지 관리 솔루션의 적용이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완벽한 기능을 갖춘 논-블로킹 16포트 FC를 탑재하고 있어 FC를 지원하는 서버 및 스토리지와 호환성을 보장해준다. 추가적으로 iSCSI 기술을 이용해 SAN의 접근성을 증대시키는 IP SAN을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의 이진우 상무는 "이번 구축은 시스코와 파트너인 EMC가 공조해 이루어낸 첫 레퍼런스라는 데 의의가 있다"며 "하나생명이 도입한 MDS9216은 확장슬롯이 있는 멀티레이어 SAN 스위치 제품으로 SAN 환경이 제공하는 가용성 및 확장성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으며 추후 16포트나 32포트를 추가로 장착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업계 최초 모듈형식의 새로운 SAN 스위치는 뛰어난 가용성과 확장성을 보장 받을 수 있는 SAN 환경을 제공해준다"고 전했다. 특히 SAN 환경으로 시스템을 구성할 경우 중앙 집중식 관리가 가능하게 되어 관리성이 최대 7배까지 향상, 이에 따른 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망내 노드의 증설 및 가입자의 증가에 따른 시스템 확장 시 기존의 서버 및 스토리지를 활용할 수 있어 서버 및 스토리지 교체를 위한 투자를 하지 않고도 구성 노드 혹은 저장 장치의 추가만으로 시스템의 성능 및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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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VT 어드밴티지 1.0 발표
텐드버그와 협력, IP 기반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제공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는 시스코 AVVID(Architecture for Voice, Video and Integrated Data)에 의해 강화된 새로운 비디오 텔레포니 솔루션인 시스코 비디오 텔레포니(VT) 어드밴티지 제품 1.0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솔루션은 사무실 근무자들이 일반적인 음성 통화에서도 직접 대면할 수 있는 고품질 비디오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비디오 텔레포니 솔루션이다. 시스코는 영상 커뮤니케이션의 세계적인 리더인 텐드버그(TANDBERG)와 협력해 비즈니스급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을 완성했다.
시스코 VT 어드벤티지는 이전에 대부분의 화상 회의 시스템에서는 이용할 수 없었던 브로드캐스트급의 비디오와 음성을 제공하기 위해 IP의 융통성을 이용했다. 시스코 VT 어드밴티지와 시스코 IP 사설교환기인 시스코 콜매니저 4.0을 이용하면, 사용자들은 비디오가 지원되는 전화 통화를 위해 시스코 IP폰의 보류, 이송 그리고 회의 기능에 접속함으로써 비용 효율적이면서도 직접적인 화상 통화를 할 수 있다.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의 홍성규 이사는 "이 새로운 솔루션은 사용자들에게 풍부한 미디어 텔레포니를 경험할 수 있게 하고, 기업들이 기존의 IP 인프라스트럭처를 강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네트워크 관리를 간단하게 할 수 있게 해 준다"라며 "산업이 점차 통합된 음성, 비디오, 그리고 데이터 커뮤니케이션으로 이동함에 따라 데스크톱에서의 비디오와 텔레포니의 통합은 커뮤니케이션 효과, 비즈니스 탄력성, 그리고 협업 강화를 향상시키기 위한 자연스러운 발전이다"라고 말했다.

시스코, 자가 방어 네트워크 전략 공개
SDN 전략 통한 통합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제공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는 지난 6월 제주에서 열린 시스코 케이블/옵티컬/보안 워크숍에서 자사의 통합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통한 시스코 자가 방어 네트워크(Cisco SDN; Cisco Self-Defending Network)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시스코가 이번에 발표한 시스코 자가 방어 네트워크(SDN)는 통합 보안에 그 기본을 두고 있다. 즉, 데스크톱을 비롯하여 LAN과 WAN에 걸쳐 네트워크상에 있는 모든 장치에 광범위하게 분산된 방어 체제를 통해 네트워크 환경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전송되는 정보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내,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한편, 기업 관리자들에게는 기업 자원(리소스)에 대한 접근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해준다.
시스코 SDN의 비전은 효과적인 네트워크 보안을 위한 시스코 통합 네트워크 보안의 필수 요소인 위협 방어(Threat Defense), 보안 접속(Secure Connectivity), 그리고 신뢰성 및 신원 확인 관리(Trust & Identity Management) 시스템 등의 3가지 요소와 단일 솔루션 내에서의 감염 억제 및 장비 분리 기능을 결합하는 것이다.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의 방항모 부장은 "웜 바이러스와 같은 위협 요소들이 수 분만에 전세계로 확산되는 오늘날의 환경에서 보안 시스템과 네트워크가 즉각적으로 대처해야 하는 것은 필수적인 문제가 되었다. 이러한 점에서 시스코의 자가 방어 네트워크 전략은 보안 시스템에 대한 시스코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라며 "시스코는 보안 문제가 부차적인 요소가 아니라, 비즈니스 프로세스, 궁극적으로는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토대가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네트워크 인프라에 보안 인텔리전스를 계속적으로 추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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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아태지역 최고 엔터프라이즈 텔레포니 벤더로 선정
프로스트&설리반 선정, '2004 아시아 태평양 테크놀러지 대상' 수상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는 자사가 세계적인 컨설팅 기관인 프로스트&설리번(www.frost.com)이 선정한 '2004 아시아 태평양 테크놀러지 대상'에서 올해의 엔터프라이즈 텔레포니 벤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04 아시아 태평양 테크놀러지 대상'은 지난 한해 동안 정보통신기술 산업의 여러 분야에 걸쳐 가장 현저하게 각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미친 업계 선두 기업들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여기에 선정된 기업은 각종 매체와 투자기관, 그리고 최종 소비자 시장으로부터 업계 최고 기업임을 인정받는다는 의미라고 프로스트&설리반 측은 밝혔다. 이번 시상은 시장 점유율과 성장률, 그리고 제품과 서비스 혁신에 대한 리더십 등의 심사 기준을 바탕으로 진행되었고,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해 시스코가 올해의 엔터프라즈 벤더로 선정 되었다. 엔터프라이즈 텔레포니 벤더 부문을 심사한 총 8명의 심사위원들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활약하는 저명한 이동통신사업자, 언론매체와 애널리스트들로 구성되었으며, 모든 심사는 시장에서의 실제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시스코는 이번 수상을 통해, IP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시스코, 차세대 라우팅 시스템 CRS-1 선봬
최대 초당 92 테라비트까지 확장 가능한 대용량 초고속 라우터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www.cisco.com/kr 대표 김윤)는 시스코 코리아 창립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통해 차세대 라우팅 시스템인 시스코 캐리어 라우팅 시스템(Cisco Carrier Routing System; Cisco CRS-1)을 발표했다.
시스코 시스템즈 라우팅 테크놀로지 그룹 마케팅 부사장인 켈리 아우자는 "CRS-1은 데이터와 음성, 비디오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차세대 IP 네트워크를 어떻게 구축하는지를 재정의한 우리의 서비스 공급업체 고객들과 협력하여 이루어낸 결과물이다. 수익성을 위해 서비스 공급업체들은 총소유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는 네트워크 및 서비스 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새로운 수익성 서비스를 추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올해는 지난 1984년 스탠포드 대학 졸업생 2명에 의해 네트워크 개념이 태동하고 최초의 라우터를 만들어낸 시스코 시스템즈 본사의 창립 20주년이기도 해, 때맞춰 발표된 혁신적인 라우터 CRS-1의 발표가 더욱 의미있게 됐다.
1986년 현재 시스코 IOS로 명명된 최초의 소프트웨어가 판매되었고, 89년 보더 게이트웨이 프로토콜(BGP) 설계 및 라우터에서의 구현 성공, 93년 고성능 라우팅을 실현한 시스코 7000 라우터 발표, 94년 최초의 지능형 스위치인 카탈리스트 스위치 도입 등 그간 시스코의 기술 혁신은 꾸준히 진행, 발전해 왔다.
한편,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 김윤 사장은 10주년 기념사를 통해 "시스코 코리아의 지난 10년은 한국의 IT 발전과 그 명맥을 함께 해 왔다"고 강조하며, "3명의 인원으로 출발, 현재 전국 4대도시에 지사를 설립하고 250여명의 직원들과 24개의 파트너사들과 함께 뜻을 모아 열심히 뛰고 있다. 시스코는 각종 기술 교육 및 IBSG, 네트워커스 등을 통해 국내 기술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ASIC R&D 센터 운영, TAC센터를 통해 24시간 지원되는 최고의 고객서비스가 시스코의 제품 우수성과 맞물려 고객 만족, 신뢰도 우위 기업이 될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다이내믹 브로드밴드 솔루션으로 시장 견인"

시스코, 브로드밴드 통합 전략 일환인 다이내믹 초고속 인터넷 솔루션 발표

시스코 시스템즈는 최근 '브로드밴드 월드 포럼 서울' 행사에 참가, 전세계 브로드밴드 시장 트렌드와 아태지역의 성장가능성에 대해 밝히고, 자사의 브로드밴드 통합 전략의 일환인 다이내믹 브로드밴드 솔루션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에 방한한 시스코 라우팅 테크놀러지 그룹의 선임 부사장인 프렘 자인은 "브로드밴드의 성장은 최근의 커뮤티케이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계기이다. 현재, 2003년부터 2008년까지의 기간 안에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는 연평균 복합 성장률 20%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한국은 작년 기준으로 세대 중 95%가 초고속 인터넷 엑세스를 도입하고 있을 정도로 성숙한 시장이다. 이것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초고속 인터넷 시장진출 상황을 보여주고 있으며, 더 높은 시장 진출 성과를 위해 정부가 담당해야 할 역할이 크다"고 전했다.
또한 시스코는 시스코 브로드밴드 통합 전략으로 다이내믹 브로드밴드 인터넷 서비스 솔루션을 제시하고, 이를 통한 수익성 있는 브로드밴드의 성장을 전망했다. 시스코의 다이내믹 브로드밴드 서비스 솔루션은 확장성 있는 개별화된 서비스 실행, 장비 보유를 위한 총 비용의 절감, 다이내믹한 정책 네트워킹을 포함하고 있으며, 개별화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에서나 어떠한' 접속도 가능하게 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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