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밴드솔루션즈 - “하나의 플랫폼에 음성·데이터·비디오 제공”

브로드밴드솔루션즈
"하나의 플랫폼에 음성·데이터·비디오 제공"

이달 초 방송 개국 … DSG 기능 지원 시스코 솔루션 채택
DMC사업자인 브로드밴드솔루션즈(BSI)가 디지털 방송의 첫 삽을 뜬다. 서비스 기능구현을 마치고 이달 초부터 본격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어 올 하반기에는 VOD서비스와 데이터 방송, 통신과의 결합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 2001년 3월에 출범한 BSI는 드림시티 케이블 방송을 운용하고 있는 유진기업과 LG, 데이콤이 대주주이며, 부천, 김포, 은평, 강남의 SO를 확보하고 있다.
BSI는 디지털 방송 서비스를 위해 케이블모뎀 방식으로 기존 OOB방식보다 한층 앞선 DSG 방식을 표준으로 채택, 구현했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기술본부를 책임지고 있는 이상용 상무는 "디지털 방송 구현은 물론 쌍방향 서비스, 통신류와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려면 기존 방식으로는 신호채널처리에 제한을 갖기 때문에 DSG를 채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케이블랩스의 오픈 케이블 표준에 따르면, DSG는 레가시 비디오 인프라스트럭처를 비디오 서비스 다음 세대로 연결하는 기술. DSG는 케이블 사업자들이 기존 닥시스 인프라에 변화 없이, 케이블 모뎀과 셋톱박스 작동의 결합을 가능하게 한다. 이에 따라 BSI가 DSG를 사용하면, 전용, 자립형 서버와는 달리, 비디오 트래픽의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을 CMTS를 통해서 곧바로 전송할 수 있게 된다.
여타 DMC가 차세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공언하고 있지만 DSG를 채택한 사업자는 BSI가 세계 최초이다.


세계 최초 DSG 채택
이 상무는 "DSG 기술방식의 채용으로 쌍방향 서비스를 위한 대역폭 운용이 용이하고 서비스의 융통성과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데이터 서비스와 방송트래픽의 동시 처리도 가능하다"고 DSG 장점에 대해 의견을 피력했다. IP 기반망으로 망 운용이 용이하고 저렴한 가격에 망구축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갖는다.

[인터뷰] 이상용 BSI CTO

"세계 최초로 DSG 채택·구현"

망 구축의 우선 방안은
차세대 서비스에 걸 맞는 망 구성안을 도출해 냈다. 여타 DMC와는 달리 기술방식으로 DSG를 채택한 것이 바로 그 이유다. 신호처리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본 목적인 디지털 방송 구현은 물론 쌍방향 서비스, 초고속인터넷과의 결합 서비스 등이 가능하다.

시스코의 솔루션을 택한 이유는
방송에 필요한 장비는 MSPP, CMTS, 스위치 라우터가 주류를 이룬다. 시스코의 경우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으며 가격경쟁력도 갖고 있다. 특히 MSPP 솔루션이 방송 스트림을 제공하고 SO간 데이터 처리는 물론 안정성과 확장성을 보장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경쟁 업체들과 달리 패킷 기반의 업체로 출발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향후 목표는
TPS(Triple Play Service) 사업자를 컨셉으로 잡고 있다. 비디오와 음성,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디지털 셋톱박스 내 케이블 모뎀의 기능 구현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 향후에는 내장 또는 외장형 VoIP 어댑터를 추가적으로 연동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 구현을 위한 망 구성에는 시스코의 솔루션이 대거 도입됐다. 시스코 ONS 15454 다중 서비스 플랫폼과 시스코 카탈리스트 6500 시리즈, 4507R, 그리고 3550 시리즈 스위치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STBs를 관리하기 위해 시스코 CNS 네트워크 레지스터를 사용하고 있다.
이 상무는 "세계적으로 CMTS상에서 DSG를 구현한 업체는 시스코가 유일하다"고 추켜세우며 "이로 인해 새롭고 수익성 있고 측정 가능한 디지털 비디오 서비스를 좀 더 쉽게 비용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와 시스코가 제공한 차세대 디지털 비디오 네트워킹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이전의 투자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시스코 CMTS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현재 안양 본사에 DMC 센터를 두고 SMS와 프로비저닝, CAS 등의 기본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트래픽 전송을 위해 SO간 2.5기가급 링 구조의 망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10기가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이 상무는 "아직까지는 우리가 서비스를 제공할 SO가 많지 않지만 서비스 지역이 넓어지면 지역 DMC 구축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BSI는 현재 120개의 디지털 방송 채널, 60개의 오디오 방송 채널, EPG, Pay per View 등의 기능구현을 마치고 지난 1일 개국한 상태. 9월에는 VOD와 데이터 방송,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내년초에는 고화질TV와 VoIP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시스코 uBR7246VXR 유니버설 광대역 라우터


시스코 uBR7246VXR 유니버설 광대역 라우터는 현재 높은 서비스 처리량을 위해 NPE-400 네트워크 프로세싱 엔진을 지원한다. 시스코 uBR-MC28C와 시스코 uBR-MC28C-BNC 라인 카드는 케이블 인터페이스용으로 가장 높은 포트 밀도를 제공한다.
이 카드는 2개의 다운스트림 및 8개의 업스트림 포트를 지원하며 손쉬운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동축 F형 또는 BNC 커넥터를 선택할 수 있다. 시스코 uBR-MC16S 라인 카드는 통합 스텍트럼 분석기와 향상된 스펙트럼 관리를 위한 시스코 IOS 소프트웨어와 더불어 신뢰성을 향상시켜준다.

시스코 ONS 15454 메트로 옵티컬 전송 플랫폼

시스코 ONS 15454는 메트로 옵티컬 전송 플랫폼으로, 전 세계 600명 이상의 고객에게 2만5,000 이상의 시스템이 설치됐다. ONS 15454는 강화된 SONET/SDH 전송, ITU 그리드 파장과 DWDM(dense 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을 포함한 통합 옵티컬 네트워킹, 전례 없는 수준의 온 디맨드 멀티서비스 인터페이스(이더넷, ATM 및 TDM을 포함)를 하나로 결합하여 서비스 사업자에게 획기적인 경제적 이점을 제공한다. 단일 플랫폼에서 여러 가지 네트워크 요소의 기능을 제공하며, 차세대 음성, 데이터 서비스를 비용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서 옵티컬 전송 용량을 IP 인텔리전스와 결합하고 있다.

SONET(Synchronous Optical Network) 멀티플렉서, 옵티컬 네트워킹 및 스위칭 네트워크 요소를 포함한 다수의 메트로 시스템의 모든 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단일 플랫폼으로, 포인트-투-포인트, 선형 추가/제거(add/drop), 링 및 메시(mesh)와 같은 모든 메트로 토폴로지를 지원한다. 이 플랫폼은 TDM (DS1, DS3, DS3 transmux, EC1/STS-1), 데이터 (10/100/1000-Mbps 이더넷) 및 옵티컬 (OC-3/OC-3c, OC-12/OC-12c, OC-48/OC-48c, OC-192)을 포함한 다수의 서비스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모든 옵티컬 대역폭과 옵티컬 서비스들은 인터페이스 카드를 교환함으로써 요구에 따라 설치된다.
포괄적인 STS-1(Synchronous Transport Signal level 1)와 VT1.5(Virtual Tributary level 1.5) 대역폭 관리, 패킷과 셀 스위칭 그리고 3/1 및 3/3 transmux 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분산 대역폭 매니저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모든 CO(central office)에서 레거시 디지털 교차 연결의 필요성을 줄여준다.

메트로 네트워크로의 최적의 전송을 위하여 데이터, 음성 및 화상 서비스를 통합하고 효율적으로 집중시킨다. TDM, IP, ATM 및 비디오를 포함하는 모든 서비스는 Cisco ONS 15454의 여러 다목적 카드 슬롯 중 하나를 사용하여 쉽게 처리된다.
또한 단순 VLAN(virtual LAN) 및 패킷 우선순위 프로비저닝과 함께 프로비저닝 가능한 데이터 대역폭과 선택가능한 대역폭 공유 저대역폭 네트워킹 및 공유된- 최대 백본 대역폭 활용을 제공하며 패킷과 셀 스위칭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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