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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접속 위해서라면 불법 행위도 상관없다?”

“인터넷 접속 위해서라면 불법 행위도 상관없다?”


- 시스코, 전세계 14개국 2,800명 대학생•직장인 대상 인터넷 사용 실태 조사
- 직장인 열명 중 일곱 명은 ‘IT 규정 위반’ 사실 인정
- 대학생 다섯명 중 한 명은 권한 없는 무선 인터넷 접속 경험 ‘있다’
- 시스코 연례보안리포트 결과 2010년 6월부터 올 9월까지 스팸메일은 대폭 감소

[2011년 12월 20일 - 서울] 시스코 코리아(대표 장성호, www.cisco.com/kr )는 본사 주도로 전세계 14개국의 대학생과 직장인 각각 100명을 선정해 인터넷 사용 실태를 조사한 ‘시스코 커넥티드 월드 테크놀로지 보고서(Cisco Connected World Technology Report)’의 핵심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또 한 해의 주요 보안 트렌드 현황을 짚어주는 ‘시스코 연례 보안 리포트(Cisco Annual Security Report)’ 내용도 함께 공개했다.

전세계에서 2,800명의 젊은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펼쳐진 시스코 커넥티드 월드 테크놀로지 보고서 조사 결과 이들 세대들은 정작 보안 및 정책 규정 준수에 대한 중요성을 크게 인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직장인들의 경우 열명 중 일곱 명은 ‘IT 규정 위반’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대학생 다섯 명 중 한 명은 권한 없는 무선 인터넷에 접속한 경험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즉, 오늘날 젊은 세대들은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운 인터넷 접속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일정 부분의 불법 행위 정도는 용인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음을 보여줬다.

시스코는 이 같은 조사 결과가 기업들에게 시사하는 바는 매우 크다는 입장이다. 차세대 직장인들은 기업 내에서도 자유로운 네트워크 접속은 물론 개개인의 모바일 기기 사용 허용, 소셜 미디어 접속 보장을 요구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또 회사와 자신에게 보안 위협이 있더라도 불법적인 행동을 통해서라도 인터넷 접속 상태를 유지하기를 원할 것이라는 점이다.

이 같은 인식 때문인지 조사 대상자들은 명의 도용 경험도 적지 않은 편이었다. 대학생과 직장인 모두 네 명 중 한 명은 30세가 되기 전 명의를 도용 당한 경험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조사 참여자들 중 대학생들의 경우 세 명 중 한 명은 개인 정보를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것에 아무런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기도 하는 등 인터넷 보안 의식이 크게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직장인들의 경우 IT 규정을 위반한 이유에 대해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33%가 크게 나쁜 일이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답했을 만큼 현행 규정에 대해 크게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스코 연례 보안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2010년 6월과 올 9월 사이 스팸 메일 양은 일일 3,000억 개 이상에서 400억 개로 감소하여 2006년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또 2009년 9월 기준으로 인도가 스팸 양에서 13.9%로 가장 높은 비율을, 러시아 연방은 두 번째로 7.8%를, 베트남은 세 번째로 8%를 각각 차지했다.

이번 조사결과와 관련해 시스코 CIO 레베카 자코비(Rebecca Jacoby)는 “차세대 기업의 주역이 될 젊은이들의 이 같은 자유 분방한 인터넷 사용 실태는 기업 입장에서 보면 상당한 보안 위협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에 발표된 시스코 커넥티드 월드 테크놀로지 보고서와 같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차세대 직장인들과 균형을 찾아가는 동시에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IT 정책을 지속적으로 조율, 발전시켜 나갈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가 이뤄진 14개 국가는 호주, 브라질,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인도, 이탈리아, 일본, 멕시코, 러시아, 스페인, 영국, 미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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