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ice Provider 19호

Building a Service-Driven Metro Network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라"

통신사업자들, '서비스' 지향 네트워크 구축 바람 … 매출 증가 기대

"일단 구축하면 매출을 창출 할 수 있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됐다. 차라리"구축하고 매출을 기대한다"는 논리가 더 설득력이 있는 시대가 됐다. 효과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수익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향후 매출액 상승을 위한 유일한 방법은 고객들이 원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이해해야 구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어떤 특정한 사용자의 요구 사항을 살펴보자. 금융권의 가장 대표적인 요구 사항은 50ms 이내의 복구 시간이다. 소규모 기업들은 이보다는 복구 시간이 느려도 대역폭이 저렴하다면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다. 가정 고객들은 음성과 비디오, 고속 인터넷 접속을 모두 제공 받을 수 있는 '트리플 서비스(triple service)'를 원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무엇일까? 50ms 이내의 복구 시간을 맞추기 위한 최고의 방안은 SONET/SDH 옵티컬 링을 선택하는 것이다. 복구 시간이 길긴 하지만 저렴한 대역폭을 위해서는 로컬 이더넷 스위치와 레이어 2/3 링크를 통해 전송되는 순수한 이더넷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 경우 비용 절감을 위해 통계적 멀티플렉싱을 이용한다.
가정 고객들의 경우 HFC를 통해 트리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고객의 특별한 요구 사항과 이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규명을 완료한 다음에는 자사의 현재 네트워크의 기능을 분석하고 고객의 요구 사항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어디에 어떻게 도입할 지를 판단해야 한다. 시스코의 엔지니어인 프랭크 브로크너스(Frank Brockners)는 "어떤 것을 선택하든지 간에 사용자의 요구 사항과 새로운 수익 창출형 서비스 제공 등 특정한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따라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 네트워크 구축상황 검토해야

서비스 지향적인 네트워크는 과거로부터 실체적인 변화 등 전반적이고 총체적인 상황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통신서비스 제공 업체들은 ATM 네트워크나 프레임 릴레이 네트워크 또는 두 가지 모두를 구축하거나 SONET/SDH 시분할 다중화(TDM) 네트워크를 도입하는 등 서비스가 아닌 기술을 구축해왔다. 또 개개인들은 기술을 중심으로 조직되었다.
ATM의 기술과 영업 전문가들은 프레임 릴레이나 IP의 전문가들과 연계될 필요도 거의 없었다. 고객들도 자신들의 요구 사항을 최적으로 수용해줄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 받지 못했다.
한 분야 기술 전문가들도 다른 기술에는 대처 능력을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유연성에 제약을 가진 전통적인 서비스로부터 창출되는 매출액이 감소되고 있기 때문에 통신서비스 제공 업체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는 현실은 변화해야 생존할 수 있다는 명제를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다. 다른 모든 변화와 마찬가지로 서비스 지향적인 모델을 채택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기회를 만들어 준다.
  • 기회 1 : 새로운 서비스는 레이어 2/3 뿐만 아니라 더 높은 네트워크 계층에서 매출액을 대폭 창출해줄 수 있다.
  • 기회 2 : 통신서비스 제공 업체들은 가격이 아닌 다른 것을 토대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서비스 패키지를 번들로 제공할 수 있다. 번들링은 통신서비스 제공 업체들이 시간과 거리를 토대로 가격을 책정했던 전통적인 수익 모델에서 대역폭, 서비스, 콘텐츠, 고객 경험 등을 토대로 한 새로운 수익 모델로 이동함에 따라 점차 보편화되고 있다.
현재 제공할 수 있거나 조만간 제공 가능한 서비스에 대해 생각해보자. 이미 많은 고객들이 본사와 지사를 연결할 수 있는 레이어 2/3 가상사설망(VPN) 서비스를 원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이 기업의 모든 부문에서 통합됨에 따라 기업 고객들은 IP를 토대로 한 음성, 비디오 및 데이터의 '트리플 서비스'를 원하고 있다.


서비스·SLA부터 시작

또한 고객들은 웹 호스팅과 네트워크 스토리지, 침입 탐지, 감시 카메라, 재난 복구, 호스트형 IP 텔레포니 등을 도입하고 있다. 가정 고객들은 음성과 비디오, 광대역 인터넷 접속을 원하고 있으며, 주문형 비디오나 유료 시청제(pay per view), 게임, VoIP, 인스턴트 메시징, 사진 전송 등과 같은 다른 부가 서비스도 원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더넷이 중심이 될 수 있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이다. 먼저, 이더넷은 다른 전송 및 서비스 기술과 잘 연동되는 효과적인 프로토콜이라는 것이다. 두 번째는 다양한 대역폭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시스코의 메트로 이더넷 제품 매니저인 웨슬리 무카이(Wesley Mukai)는 "이러한 모든 서비스들은 유연한 이더넷 사용자 네트워크 인터페이스(UNI)를 통해 제공될 수 있다"면서 "이더넷 UNI는 사용자의 서비스 요구 사항에 따라 몇 Kbps에서 10Gbps까지 다른 포맷에서는 불가능한 세밀한 대역폭 확장이 가능하다. 또 이더넷은 레이어 1/2/3 전송 포맷인 SONET/SDH, ATM, 프레임 릴레이나 IP/MPLS 등 다양한 기술 옵션을 통해서 제공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더넷 UNI를 제공할 경우 통신서비스 제공 업체들은 고객들이 사용하고 있는 에지 네트워크를 맞춤화할 수 있으며, 가정 시장으로까지 확장 가능하다. 많은 기업 고객들이 이더넷을 통해 높은 대역폭과 QoS 예비를 위해 사용하고 있으며, 이더넷 UNI를 통해 기업들이 통신서비스 제공 업체의 네트워크에서 가능한 모든 특징을 활용할 수 있다. 이더넷과 IP는 보조를 맞춰 진화하고 있는셈. IP 트래픽은 이더넷 패킷으로 쉽게 암호화가 가능하며 IP 우선 순위와 QoS 정보를 유지할 수 있다.
무카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전히 이더넷을 기업용 기술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며 "하지만 통신서비스 제공 업체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미 통신서비스 사업자들이 이더넷을 메트로 네트워크 뿐만 아니라 코어 네트워크에도 구현할 수 있는 캐리어급 이더넷 스위치와 라우터, 기타 여러 네트워크 장비들이 현재 출시돼 있다.
서비스 수준 협약(SLA)도 역시 고려해야 한다. 서비스 수준 협약은 네트워크가 어떻게 설계되어 있으며, 어떠한 수준의 대역폭과 QoS가 이용 가능한지 상세하게 기술해놓은 문서이다. 예를 들면, 한 고객의 SLA는 가용성(특정 서비스에서 99.9%, 다른 서비스는 99.999%), 지연이나 지터(50이나 20 또는 100ms), 데이터 전송률(99.99%나 99.999%), 대역폭 등에 대해 상세하게 명시해놓을 수 있다.
가용성 명세 사항에는 특정한 기능과 리던던시, 장비와 소프트웨어의 복구성, 보안 등을 어디에 구현해야 할지 기획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MPLS Fast Reroute, RST(Rapid Spanning Tree), 서브네트워크 접속 보호 등과 같은 기능의 경우 가용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QoS는 네트워크의 전송 용량을 향상시켜 최종 사용자 뿐만 아니라 통신서비스 제공 업체들에게도 이점을 제공한다. QoS와 함께 지능형 패킷 프로세싱을 사용할 경우 통신서비스 제공 업체들 역시 기존 인터페이스와 대역폭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액세스 네트워크로 각광 받는 이더넷
시스코의 EMEA(Europe, Middle East, and Africa) 지역 메트로 이더넷 솔루션 매니저인 글로리아 폴멘티(Gloria Formenti)에 따르면, 유럽의 40개 도시에서 이더넷을 토대로 한 광대역 서비스를 위해 EAN(Equal Access Networks)을 구축하고 있거나 구축 계획이다. EAN은 독립적인 대도시 네트워크 구축, 민간 업체나 커뮤니티에 의한 운영 등 커뮤니케이션 전송에서 새로운 개념을 구현하고 있다.
폴멘티는 "많은 서비스 및 콘텐츠 제공 업체들은 다양한 업종과 중소 기업, 대기업과 가정 고객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네트워크 액세스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통신서비스 및 콘텐츠 제공 업체들과 고객들은 다른 업체에게 용량을 임대하거나 자체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다. 통신서비스 제공 업체들은 서로 다른 고객과 시장에 대응하도록 광범위한 패키지를 구성하기 위해 정액 요금이나 애플리케이션 당 요금, 바이트 당 요금, 주문형 요금 등과 같은 다양한 가격 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
폴멘티는 EAN의 대표적인 사례로 스웨덴의 말모市(City of Malmo) 소유의 부동산 회사인 MKB Fastighets AB가 구축한 네트워크를 소개했다. 이 회사는 20,000여 세대 아파트 거주자들에게 다양한 통신서비스 제공 업체들로부터 100Mbps 속도의 다양한 음성, 비디오 및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길 원했다. 거주자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스스로 프로비저닝할 수 있다. 또한 MKB Fastighets AB는 아파트의 온라인 예약과 거주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화재, 도난 및 보안 경보 등을 처리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밀란에 위치한 서비스 제공 업체인 패스트웹과 스웨덴의 브레드밴드의 경우, ETTx의 큰 성장을 달성할 수 있게 되었다. 패스트웹은 지난 18개월 동안 18만 여명의 가입자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었으며, 브레드밴드는 27만 여명을 추가할 수 있었다.
위에 언급한 세 업체의 네트워크 모두 코어에 시스코 카탈리스트 6500 시리즈 스위치를 구축해 액세스 네트워크의 카탈리스트 2950 시리즈 스위치에 광통신망으로 연결했다.
폴멘티는 "EAN은 10,000명 이상의 사용자들에게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는 데 적합한 솔루션으로 도시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러한 네트워크는 향후 ETTx를 구현하는데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차별성' 부각
브로크너스는 "유연한 네트워크는 서비스 전송을 위한 모든 계층에 노출돼야 한다. 또한 계층화된 접근 방법을 통해 네트워크 각각의 계층에서 확장성과 SLA 통제를 가능하게 해주기 때문에 한 계층에만 전송되는 것보다 확장성과 유연성이 뛰어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통신서비스 제공 업체들이 서비스 지향적인 메트로 네트워크를 구축함에 따라, 하나의 계층이 아닌 3계층 모두를 사용해 서비스를 전송하고 확장성을 강화할 수 있다. 물론 메트로 네트워크 아키텍처는 설치된 형태에 따라 다양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
어디에서 어느 정도의 용량이 필요한지를 파악한 경우 그 다음 단계는 다양한 네트워크의 역할을 위한 제품과 기술을 고려한 뒤, 네트워크의 개발을 완료한다. 종합적이며 서비스 지향적인 네트워크 솔루션은 다양한 기술과 제품이 탑재되어 있다. 서비스와 SLA 요구 사항, 네트워크 아키텍처와 구현된 기술에 따라 하나의 장비나 몇몇 장비가 네트워크 각각의 역할을 수행한다.
예를 들면 통신서비스 제공 업체들은 네트워크 에지에서 시스코 카탈리스트 3750 메트로 시리즈 스위치, 카탈리스트 6500 또는 4500 시리즈 스위치나 시스코 7200 시리즈 VPN 라우터 등과 같은 고정형 또는 모듈러 스위치를 도입할 수 있다. 카탈리스트 4500 시리즈는 비용 효과적인 모듈러 제품으로 가정이나 기업 고객 모두를 위해 사용할 수 있다. 또 카탈리스트 6500 시리즈와 함께 가정이나 기업에 대한 싱글 파이버 접속을 지원하며, 신속한 장애 복구 시간을 제공한다.
고객의 건물에 설치되는 카탈리스트 3750 메트로 시리즈는 MPLS를 사용해 트래픽을 터널화할 수 있다. 무카이는 "이 제품이 계층화된 배열로 향상된 QoS를 제공할 수 있다"면서 "물리(physical)/논리(logical)적 측면이나 계층에 따라 패킷에 대한 우선 순위를 매길 수가 있어 트래픽 관리에서의 높은 세밀함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대형 시스템은 에지나 코어 네트워크 뿐만 아니라 에지에서도 구축될 수 있다. 시스코 카탈리스트 6500 시리즈 스위치와 7600 시리즈 라우터는 높은 수준의 확장성과 함께 10Gbps의 전송 속도로 에지 게이트웨이 역할을 담당한다. 무카이는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통신서비스 제공 업체들은 네트워크 에지에서 트래픽 엔지니어링을 통한 흐름 관리를 할 수 있으며 레이어 2와 MPLS 네트워크 사이의 전환점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광 장비 역시 메트로 에지에 구축될 수 있다. 시스코 ONS 15302와 15305 멀티서비스 고객 액세스 플랫폼의 경우 TDM과 이더넷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다양한 서비스를 수용할 수 있어 통신서비스 제공 업체들이 주어진 전송 경로에 따라 정확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광동축혼합망(HFC)을 포함하고 있는 집합 계층에서, 통신사업자들은 대형 광 네트워킹 시스템과 함께 중대형 스위치와 라우터를 구축할 수 있다. 네트워크 코어는 7600 시리즈 라우터와 ONS 15454나 ONS 15600 광 플랫폼 등 통합형 코어 및 에지 기능과 향상된 QoS 기능의 고속, 고성능 라우터가 요구된다.
에지 네트워크에서는 이더넷을 사용해 사용자들이 현재 도입하고 있는 모든 형태의 접속성을 제공할 수 있다. 시스코의 EPL(Ethernet Private Line Service)는 전용 포인트 투 포인트 접속을 제공하며, EWC(Ethernet Wire Service)는 공유된 환경으로 포인트 투 포인트 접속을 제공한다.
또 ERS(Ethernet Relay Service)는 포인트 투 멀티포인트 연결을 제공한다. EMS(Ethernet Multipoint Service)는 멀티포인트 투 멀티포인트 접속을 제공하며 레이어 3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ERMS(Ethernet Relay Multipoint Service)는 애니 투 애니(any-to-any) 접속을 제공하며 서비스 멀티플렉싱을 지원한다. EPR(Ethernet Private Ring)은 레이어 1 전송 기술을 사용한 멀티포인트 서비스이다(그림 참조).
브로커너스는 "이러한 서비스들은 모두 상호 협력한다"며"최적의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하기 위해 네트워크의 서로 다른 부분들을 다양하게 결합해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슈엉웨스트 브로드밴드는 이더넷 네트워크를 통해 음성, 비디오와 인터넷 접속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에 대한 상세 정보는 cisco.com/packet/162_8a3에서 제공된다.



'번들 서비스' 필수
메트로 아키텍처가 규명된 다음에는 통신서비스 제공 업체들이 메트로 이더넷을 어떻게 상호 연결할 지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현재 통신서비스 제공 업체들은 MPLS와 가상 사설 LAN 서비스(VPLS)를 광역 네트워크에 구현한 경험을 토대로 특정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되었다.
브로크너스는 "메트로 이더넷에 레이어 2 제어 프로토콜을 사용할 경우 레이어 2가 광역으로 확장될 수 없는 STP(Spanning Tree Protocol)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레이어 2 전송 기술은 IP/MPLS 네트워크에 높은 대역폭과 멀티포인트 투 멀티포인트 레이어 2 접속을 제공하면서 VPLS를 통해 코어에서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전세계 시스코 고객 중 45개 업체 이상이 현재 레이어 2 멀티포인트 서비스를 위해 VPLS 아키텍처를 고려하고 있다.


시스코의 기술 마케팅 엔지니어인 산티아고 알바레즈(Santiago Alvarez)는 VPLS가 전통적인 이더넷 네트워크의 확장성과 신뢰성을 향상시켜주며, 고객과 통신서비스 제공 업체 모두의 프로비저닝을 단순화해 준다고 설명한다. 또 기가비트 및 10기가비트 이더넷의 탁월한 가격 대비 성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덧붙였다.
MPLS는 메트로 지역간 전송에서 또 다른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 통신서비스 제공 업체들은 하나의 IP/MPLS 통합 인프라에 레이어 2 전송을 연결할 수 있으며, 향상된 복구성과 정책 통제, 서비스의 유연성을 갖출 수 있다. 또한 시스코의 MPLS는 현재 대역폭이 보장된 레이어 2 서비스와 함께 패킷 손실이나 지연, 지터 등 매우 정확한 SLA를 보장한다.
브로크너스는 서비스 지향적인 네트워크에서 이러한 장점이 크게 부각될 수 있다고 전망하며 "현재 자사의 유선 전화 시스템에서 할 수 있는 것과 모바일에서 할 수 있는 것의 차이를 살펴봐야 한다. 시스코는 모든 변화 환경을 모두 수용할 수 있다"면서 "모바일 사업자들은 다양한 요금제와 함께 다양한 서비스를 번들로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성을 통해 통신서비스 제공 업체들은 다른 업체와 차별화할 수 있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성 확보에 더욱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대부분의 통신서비스 제공 업체들은 향후 수년 이내에 자사 네트워크를 확장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될 것"이라며 "바로 지금 고객의 요구 사항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현재 및 향후의 고객 요구 사항에 부합할 수 있도록 메트로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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