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과 방패’의 영원한 승부

통권 23호

'창과 방패'의 영원한 승부


이번 호 PACKET에서는 지난 몇 년 간 보안 분야를 강화시키는데 앞장서온 시스코의 제품과 기술을 커버스토리로 다루었습니다. 네트워킹 분야에서 보안은 이제 통합 보안이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네트워크 상의 모든 패킷과 패킷 플로우의 안전한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시스코 자가 방어 네트워크 전략인 적응형 위협 방어에 관한 상세한 전략을 살펴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중소 금융기관들도 역시 보안은 고민거리입니다. 중소기업 비즈니스 섹션에서는 중소 금융기관들이 '돈과 신용'을 지키기 위해 다각도로 온라인 보안 전략을 세우고 대처하는 사례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또 요즘 '뜨고 있는' 소기업용 통합 서비스 라우터 관련 기사도 일독(一讀)을 권합니다.

그리고 "'엔드포인트' 보안이 답이다'" 기사에서는 네트워크 침입 행위 중 스파이웨어와 애드웨어를 차단하는 행위 정책이 사용되는 시스코 보안 에이전트 버전 4.5 소프트웨어의 최신 기능이 수록돼 있습니다. 버전 4.5는 윈도우 클러스터와 리눅스 서버, 데스크탑을 지원하는 플랫폼에도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섹션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RFID 레디 네트워크 아키텍처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결론을 미리 말씀드리면 유무선 시스템인 RFID를 구축할 때도 '지능적인' IP 네트워크가 필수적입니다. 또 최적의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최신 기술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서비스 프로바이더 솔루션 섹션에서는 세계 각국의 통신사업자들이 비용절감·수익 창출 방안으로 차세대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들이 흥미롭게 설명돼 있습니다.

보안 위협을 확인하고 완화시키는 진보된 기술에 관해서는 "음성을 보호하라"와 "무선 보안 침탈 '재깍 재깍'" 두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SAN 관리 보안 '산 넘어 산'" 기사에서는 SAN을 보호하기 위한 우수 혁신 사례들이 소개되고 있으며, 왜 가트너에서 파이버 채널 SAN 패브릭 보안용으로 시스코 MDS 9000 시리즈 멀티레이어 SAN 스위치에 A++점수를 매겼는지 그 이유가 설명됩니다.

보안은 '창과 방패'처럼 기업이 성장하는 데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처입니다. 해커와 치명적인 바이러스, 교묘한 웜, 미심쩍은 네트워크 행위들과 두뇌싸움을 벌이는 일이 앞으로도 점점 늘어날 전망입니다. 시스코 자가 방어 네트워크에서 제시하는 3가지 주요 분야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전략을 세우는 기업만이 차세대 새로운 보안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 사장
손영진



 


Packet 지난 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