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노트

Cisco Meraki 기반 구독형 네트워크 매니지드 서비스 F:it을 도입해 고성능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맞춤형 매니지드 서비스까지 이용하게 된 사례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

앱노트

2011년 설립된 앱노트는 급변하는 모바일 생태계 시장에서 누구도 지적하지 않았던 불편함을 찾아 해결하기 위해 기획, 디자인, 개발, 마케팅 팀을 갖추고 다양한 산업분야에 산재한 과제를 해결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전문가 집단입니다. 특히 자동차, 멤버십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의 서비스 파트너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산업: 전문 서비스업
위치: 서울시 성동구
임직원수:  50명
홈페이지:  appknot.com

파트너:  메가존클라우드

요약

비즈니스 과제

  • 사옥 규모에 맞지 않는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잦은 장애 발생으로 업무 생산성 저하
  • 개발사 스타트업에 맞는 전문 네트워크 시스템과 보안 인력 부족, 초기 고비용 투자의 어려움
  • 재택 근무자들의 VPN 사용을 위한 간단한 접속과 안정적인 네트워크 서비스 솔루션 필요
  • 장애 원인 파악과 장애 조치 시간 지연을 해결해 줄 근본적인 방안 시급

 

결과

  • F:it 구독으로 초기 투자 비용 없이 방화벽, 스위치, 무선 액세스포인트를 구축하여 기업 내 ‘Full Stack Network’ 완비
  • Wi-Fi 6 무선 네트워크와 F:it 매니지드 서비스를 통해 무선 서비스 장애로부터 완전히 해방
  • 재택 근무자들을 위한 VPN 접속 지원 가능,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지속적인 업무 환경 보장
  • 클라우드 대시보드를 통해 사용자 트래픽 및 무선 상태 상시 점검, 불시의 장애 발생 가능성 사전 체크,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가능
  •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에서 긴밀한 협업 가능, SaaS 기반의 회의실 예약 시스템 ‘핸들리’ 론칭

지속되는 네트워크 장애 속 근본적인 해결 방안 모색 결정

고객사의 신뢰를 바탕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가 집단으로 꾸준히 성장해온 앱노트는 최근 새로운 사옥으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사옥 이전과 함께 직원들에게 안전하고 역동적인 개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Wi-Fi 6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잦은 무선 서비스 장애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넓은 사무실로 이전했지만, 과거와 같이 가정용으로 사용되는 보급형 Wi-Fi 6 무선 장비에 의존했던 것이 문제였습니다. 앱노트의 개발자들은 테스트 과정에서 모바일 운영체제를 버전 별로 이용하며 다양한 기종의 모바일 폰과 태블릿 기기를 함께 운영하곤 합니다. 즉, 개발자 한 명당 평균 5~10개의 모바일 기기를 상시로 사용하는 상황입니다. 간혹 여러 개발자가 동시에 테스트를 진행하기라도 하면 네트워크에 과부하가 걸리거나 종종 인터넷이 끊기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정상적인 개발 작업은 물론 회의 진행 등의 일상적인 업무 역시 힘들어졌습니다. 또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재택 근무자가 늘어나자 VPN 기능까지 추가되면서 네트워크 안정성은 더욱 저하됐습니다. 정작 더 큰 문제는 다른데 있었습니다. 개발자 인력이 대부분인 IT 기업임에도 네트워크 문제를 해결해 줄 전문 인력이 없었기에, 문제 발생시 신속한 원인 파악과 해결까지 상당한 시간이 요구된다는 점이었습니다. 개발 업무를 위해 개발자들은 개인 모바일폰의 데이터 테더링 서비스를 이용하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이에 앱노트는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값진 성과를 얻었으며, 네트워크 및 보안 전담 인력을 마련하는데 고민이 있는 기업이라면 우선적으로 F:it을 검토해 볼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오정엽, 부사장

F:it, 매니지드 서비스 구독으로 구매와 관리 비용 절감

앱노트는 과도하지 않은 초기 투자비용과 전문 네트워크 및 보안 인력 없이도 직관적인 운영 가능이라는 두 가지 전제 조건을 가지고, 지연과 끊김이 없으면서도 고속의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기업용 무선 솔루션에 대한 정보 수집에 나섰습니다.   

오정엽 부사장은, “이런 고민 속에서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 솔루션 Cisco Meraki를 알게 되었습니다. 네트워크 전문가 없이도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를 마련하고 운영할 수 있는 게 바로 Cisco Meraki였습니다. 더욱 반가웠던 건 시스코가 IT 매니지드 서비스 전문업체인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Cisco Meraki를 구독형으로 서비스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앱노트가 찾고 있었던 조건에 딱 맞는 서비스였습니다. 방화벽, 스위치, 액세스포인트 등 새로운 네트워크 장비 구입에 드는 초기 투자비용 부담도 없는 가장 이상적인 해법이었습니다.”라고 앱노트가 한치의 고민도 없이 메가존클라우드의 F:it 서비스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Cisco Meraki로 초기 투자 없이 안정적 고속 무선 인프라 완비, 직원 만족도 ‘UP’

앱노트의 네트워크 장애 개선을 위해 시스코와 메가존클라우드는 기존 네트워크 구성 현황 파악 및 무선 서베이 툴을 이용한 최적의 무선 엑세스포인트 배치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앱노트 내 사무 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Cisco Meraki의 MX85 방화벽, MS120 스위치, MR44 무선 액세스포인트를 제안했습니다. 또한, 상시적으로 무선 트래픽 현황과 서비스 품질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대시보드의 Wireless Health 기능을 지원했습니다. 이로써, 액세스포인트 수를 줄였음에도 쾌적한 무선 환경을 보장할 수 있었으며, 지속적으로 발생하던 무선장애 역시 완벽하게 해결되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F:it 매니지드 서비스를 통해서는 예측이 쉽지 않은 장애 상황까지 사전에 확인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앱노트는 초기 투자비용 없이 매월 합리적인 비용으로Cisco Meraki의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를 완비하였으며, F:it을 통해 전문 네트워크 인력의 부재에도 24시간 내내 최상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개발자들은 개발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는데, 지난해 말 SaaS 기반의 회의실 예약 시스템 ‘핸들리’를 론칭한 것입니다. Cisco Meraki 기반의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 속에서 긴밀한 협업이 가능해졌고,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 테스트를 빠르게 수행할 수 있게 되면서 론칭 시점을 앞당길 수 있었으며, 완성도 역시 크게 높일 수 있었습니다. 핸들리는 출시 6개월 만인 지난 5월, 누적 회원 5천 명을 돌파하며, 많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오정엽 부사장은 “이번 경험을 통해 값진 성과를 얻었으며, 네트워크 및 보안 전담 인력을 마련하는데 고민이 있는 기업이라면 우선적으로 F:it을 검토해 볼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F:it을 통해 안정적인 네트워크 인프라가 완비되었을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업무 집중도와 생산성이 향상되어 업무 만족도까지 크게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라고 F:it 선택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더 많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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