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2009년

녹색성장위원회, 최첨단 화상회의 시스템 도입

녹색성장위원회, 제15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기간 중 최첨단 화상회의 시스템 도입


-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공동위원장 : 국무총리-김형국 서울대 명예교수)는 제15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2009.12.7~18, 덴마크 코펜하겐)의 현지 협상 동향을 최첨단 화상회의 시스템(TelePresence)을 이용해 국내 각계와 공유해 나갈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코펜하겐 총회 기간 동안 현지의 본회의장인 벨라센터와 서울시 종로구 서린동에 위치한 녹색성장위원회 회의실을 화상으로 연결해 협상동향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향후 협상 방향에 대해 토론하게 된다.

이 화상회의 시스템은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범지구적 노력에 대한민국의 선도적 역할이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 발맞춰 녹색성장위원회가 정부 관계자는 물론 산업계와 민간단체를 비롯한 국민들과의 신속한 소통채널을 마련하고자 도입한 것으로, 탄소배출량을 감축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직접 가는 대신 서울에서 회의를 진행할 경우 1인당 약 18.4톤의 탄소 배출저감 효과가 있고, 장거리 이동에 따른 시간과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Cisco TelePresence >

- 특히, 이명박 대통령이 총회기간 중 개최되는 기후변화 정상회의(12.18)에 참석하기 위해 12월 17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코펜하겐을 방문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국내에서는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정보공유가 한층 더 중요해 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12월 17일 코펜하겐 도착 직후, 자발적 중기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 및 녹색성장 정책추진, 개도국 감축활동 등록부(NAMA Registry*) 제안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의 선도적 역할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동참을 호소할 이명박 대통령의 기조연설에 대한 코펜하겐 현지반응을 국내에서도 신속하게 전달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NAMA(Nationally Appropriate Mitigation Action) Registry: 개도국의 자발적 감축활동을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에 설치되는 등록부에 올리고 성실하게 이행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자는 중재안으로 국제사회에서 큰 반향을 얻고 있음

- 이 화상회의 시스템은 덴마크 정부가 친환경적인 회의진행을 목적으로 도입을 결정했다.

세계적 네트워킹 기업인 시스코의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기후변화 회의 플랫폼(GCCMP; Global Climate Change Meeting Platform)을 구축해, 코펜하겐 회의장과 전 세계 100여개의 기후변화 관련 정부기관, UN 본부 및 UN 산하기구를 실시간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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