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2009년

시스코, 차세대 네트워크 아키텍처 보강

시스코, 차세대 네트워크(IP NGN) 아키텍처 보강 나서


- 캐리어급 IPv6 솔루션 발표…통신사업자 대상 경제적인 IPv6 전환 도울 터
- 인터넷 접속 단말 증가 일로의 미래 인터넷 환경 보장 약속

[2009년 11월 9일 - 서울] 인터넷을 근간으로 비디오 전송이 늘고 협업이 확산되면서 인터넷 접속 단말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수용할 수 있도록 시스코가 차세대 네트워크(IP NGN) 아키텍처를 강화하고 나섰다.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대표 조범구, www.cisco.com/kr)는 통신사업자들이 현재 사용중인 인터넷 주소체계인 IPv4의 주소 부족 사태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캐리어급 IP v6(Carrier-Grade IPv6)’ 솔루션을 전격 발표했다. 이에 통신사업자들은 기존의 IPv4 주소체계에서 확장성을 보장받으면서 동시에 경제적으로 IPv6로의 전환을 시도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시스코는 자사의 IPv6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인터넷과 연결되는 기기는 고유한 IP 주소를 보유한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IPv4 주소체계는 인터넷 접속 단말기와 스마트 기기 등의 급증세로 빠르게 고갈되고 있으며, 오는 2011년에는 완전히 소진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에 3.4 x 1038 개에 달하는 주소 지원이 가능한 IPv6가 IPv4의 후속 버전으로서 증가일로에 있는 IP 주소 수요를 지속적으로 수용해 나가기 위해 개발되었다. 하지만 IPv4와 IPv6는 직접적인 호환성을 갖지 않기 때문에 IPv6로의 네트워크 전환은 기존의 IPv4를 보존하면서도 세심하고 단계적인 접근 전략이 필수이다.

이에 시스코는 네트워크 코어 계층부터 홈 네트워킹 분야에 이르기까지 자사의 다양한 라우터와 스위치 제품군에 IPv6 기능을 보강해 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캐리어급 IPv6 솔루션은 코어 네트워크용에서는 시스코 CRS-1, 에지 네트워크용에서는 ASR 라우터를 통해 제공된다. 고객들은 이와 같은 시스코의 솔루션을 통해 기존의 IPv4 주소를 그대로 수용하면서 경제적으로 IPv6 차세대 네트워크로 옮겨갈 수 있을 전망이다.

새롭게 발표된 캐리어급 IPv6 솔루션 중 하나인 시스코 CRS-1용 캐리어급 서비스 엔진은 업계 최초로 대규모 네트워크 주소 변환을 지원하며, 통신 사업자들의 코어 네트워크를 위해 변환 능력과 처리량 측면에서 업계 최고의 확장성을 제공할 것이다. 그리고 시스코 ASR 시리즈용 캐리어급 IPv6솔루션은 네트워크 에지단에서 소규모 혹은 분산형 IP NGN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대규모 네트워크 주소 변환을 가능하게 한다.

이 밖에도 듀얼 스택, IPv4 오버 IPv6 및 IPv6 오버 IPv4 터널링 기술과 같은 주요 기능은 현재 시스코 라우팅과 스위칭 제품 전반에 거쳐 적용돼 대규모 네트워크 주소 변환 기능과 함께 본격적인 IPv6 네트워크로의 전환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시스코는 통신사업자들이 고객의 요구 사항을 수용해 나갈 수 있도록, 비용 효율적이면서도 유연한 방법의 IPv6 전환을 위한 특별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즉, IPv6로의 전환 계획부터 턴키 방식의 설계 및 구현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IP NGN 운용에 따르는 초기 위험을 최소화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시스코 시스템즈에 대해
시스코는 네트워킹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로서, 사람들 상호간의 커뮤니케이션과 협업하는 방법을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스코와 시스코 코리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cisco.comhttp://www.cisco.co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에서 제공되는 모든 시스코 장비는 시스코 시스템즈의 전액출자법인인 시스코 시스템즈 인터내셔널(Cisco Systems International BV)에 의해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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