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시스코메트로 이더넷 시장서 급부상


시스코 시스템즈, 메트로 이더넷 시장서 급부상


- SK브로드밴드, 온세통신, GNG네트웍스 등 주요SP 메트로 서비스 장비공급 결정
- 메트로 이더넷 시장에서 리버스톤과 양대 경쟁구도 이룰 전망


[2002년 9월 6일] 인터넷 네트워킹의 세계적인 리더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www.cisco.com/kr 대표 김윤)가 최근 발표된 SK브로드밴드(www.skbroadband.com/ 대표 조신), 온세통신(www.onse.net 대표 황기연), 지앤지네트웍스(대표 채승용) 등 국내 주요 서비스 사업자들의 메트로 이더넷 서비스 장비 공급업체로 속속 선정됨으로써, 메트로 이더넷 시장에서 본격적인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국내 메트로 마켓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시스코의 이번 공급업체 선정 결과는 지금까지 리버스톤이 독식해왔던 메트로 시장에서 시스코가 급부상함으로써, 본격적인 양사의 경쟁구도를 넘어서 시스코의 반전이 기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대해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의 홍성규 이사는 "이러한 일련의 선정결과는 시스코의 메트로 이더넷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인시켜줄 뿐만 아니라, 탁월한 성능과 안정성, 신뢰성, 효율성, 경제성 등에서 시스코가 고르게 우수 평가를 받았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전하며, "특히 정확한 고객 현황 파악 및 심도깊은 컨설팅을 통한 최적의 장비 공급 제안이 고객사들의 요구를 만족시킨 것으로 평가돼, 향후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가 더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게임방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공해 온 SK브로드밴드의 '하이밴' 서비스는 기존의 T1/E1급 이하를 사용하던 게임방 고객들에게 안정적으로 이더넷 스위치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스코 장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하나로는 초기 하이밴 서비스를 비교적 저렴한 이스라엘사의 스위치를 사용해 구성했으나, 서비스 시작 3-4개월여만에 기대 이상의 호응으로 가입자 수가 급증하면서 네트웍의 안정성에 심각한 영향을 받게 되었고, 이에 가장 안정적이고 확장성있는 네트웍 구조를 고려, 서비스가 제공 가능한 장비로서 시스코의 중대규모급 메트로 이더넷 스위치인 카탈리스트 4006과 카탈리스트 6509를 선택하게 된 것이다.


시스코는 서울 및 전국에 위치한 SK브로드밴드 전송국사와 PoP에 4003, 4006, 6509 장비를 고객수에 따라서 선별적으로 적절하게 투입, 설치할 것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고객들에 대해서도 시스코의 장비를 사용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의 선도적인 통신사업자 중 하나로서, 장거리 및 국제전화, IDC 및 케이블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온세통신 역시, GSR12016 시스템, GSR12008 시스템, 카탈리스트6509 시스템 , 카탈리스트 4006 시스템등의 시스코 장비를 백본 라우터 성능 향상 및 새로운 메트로 인더넷 서비스 구축에 도입하기로 했다.

온세통신은 케이블 방송과 새로운 메트로 이더넷 서비스를 위한 백본 라우터 업그레이드의 필요성과 동시에, 안정적이고 우수한 기술지원이 따르는 전국적인 자동 노드 구축을 위해 시스코의 제품을 선택했다. 시스코와 시스코의 파트너사들은 온세통신의 네트워크 운영 환경을 자세히 파악, 향후 사업방향과 온세통신의 네트워크 운영에 관한 컨설팅을 진행했는데, 온세통신 관계자는 이에 대해 "시스코는 네트워크 업계의 리더로서 우리 온세통신의 사업 발전에 있어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로 확신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총연장 15,000km 이상에 달하는 전국적인 광통신망을 보유한 한국의 주요 기간통신사업자인 지앤지네트웍스는 MAN/광전송시스템 및 분산/통합 라우팅과 스위치를 시스코 ONS15454, 카탈리스트6500, 카탈리스트 3550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시스코는 제품 성능 및 신뢰성, 경제성, 효율성, 시스템 안정성 등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아 공급업체로 선정되었다.

지앤지네트웍스는 2002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서울을 비롯한 한국내 6대 도시의 지하철망을 중심으로 대도시망(MAN: Metropolitan Area Network)을 구축하고, 메트로 이더넷 방식을 채용한 차세대 네트워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앤지네트웍스 상품기획팀 관계자는 "메트로 이더넷은 기존 방식 대비 투자비가 저렴하고 IP 기반 단일 네트워크에서 다양한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다"며 "향후 국내 메트로 이더넷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메트로 이더넷 방식 서비스의 출범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지앤지네트웍스의 메트로 이더넷 서비스는 이더넷 기반의 네트워크 구성으로 기존 SONET 기반의 전송 방식보다 설치와 유지보수가 용이한 것이 특징으로, 전송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스위치 기반으로 구성해 장비로 인한 장애요소를 최소화 했다. 또 가입자 단의 장비 교환없이 스위치의 세팅 수치 조정만으로 대역폭 조절이 가능하다.

회사측은 메트로 이더넷 기반 전국망을 구축하기 위해 시스코 시스템즈 IP 백본 장비인 시스코 ONS 15454를 도입한 데 이어, PoP 장비로 시스코 카탈리스트 6506, 6509를 채택했다. 또 PoP/CPE 장비로 카탈리스트 3550-24-EMI, 3550-12G를 선정했다

지앤지네트웍스 상품기획팀 관계자는 "우리는 신규 서비스인 메트로 이더넷 서비스를 위한 장비 선정기준을 명확히 세웠다. 서비스 제공을 위한 요구 사항과 기술적 핫이슈 중 레이어2/3의 기능성과 안정성 그리고 표준화를 만족하는지를 꼼꼼히 살폈다"라고 말했다. 특히 현재 메트로 이더넷 서비스에서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대역폭 콘트롤 문제, 802.1x 지원 여부와 스위치 장비에서 기존 레거시 네트워크의 WAN에서 사용되는 액세스 라우터의 기능 지원 여부를 만족시키는 시스코 장비가 도입된 것이다.

지앤지네트웍스는 ONS 15454를 이용해 L2-이더넷 백본을 구성했으며, ONS 15454 G1000-4의 캐리어급 이더넷 카드를 이용해 대역폭을 최대한 사용할 수 있었다. ONS 15454의 OC-192LR을 이용해 10G Inter-PoP 백본을 용이하게 저비용으로 구축 할 수 있는 것도 장점. 또 카탈리스트 3500 시리즈의 802.11w, 802.11s, 802.3ad, 802.1q 기술을 이용해 타 사업자와 차별화된 액세스 서비스를 보장할 수 있다.

지앤지네트웍스는 메트로 이더넷 방식을 채용한 국내 연동 서비스에 이어 이더넷 기반의 인터넷 전용회선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향후 서울과 수도권도심 지역의 빌딩 밀집 지역 및 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며, 한국내 5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대규모 트래픽을 필요로 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지앤지네트웍스의 메트로 이더넷 서비스는 단순한 인터넷 전용회선 서비스에서 벗어나 다양한 대역폭(수 Mbps~Gbps) 서비스, 고대역폭 VPN, IP 기반의 스토리지 서비스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타 사업자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메트로 이더넷 서비스 영역에서 Service Specialist로서 선도 사업자의 위상을 확립한다는 목표 전략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시스코 시스템즈에 대해
시스코 시스템즈는 인터넷 네트워킹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이다.
시스코 시스템즈와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에 대한 뉴스와 정보는 http://www.cisco.comhttp://www.cisco.com/web/KR/에서 볼 수 있다.

보도자료 문의: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 홍소연 부장 (전화: 02-3429-8050)
한국마케팅커뮤니케이션즈 배문선 / 김진성 (전화: 02-6243-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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