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시스코인터실과 IEEE 802.11g 무선랜 표준 설계 공동 개발


시스코 시스템즈,인터실과 IEEE 802.11g 무선랜 표준 설계 공동 개발


- 인터실과 시스코 공동 표준 설계 기반의 새로운 칩셋 출시 계획
- 제3자 OEM 제조업체에게 제공 예정


[2002년 2월 27일 - 서울] 인터넷 네트워킹의 세계적인 리더 시스코 시스템즈 (www.cisco.com/kr)는 세계적인 무선랜용 실리콘 기술 개발업체인 인터실과 함께 현재 진행중인 IEEE 802.11g 표준 초안에 따르는 초고속 무선랜 클라이언트 어댑터 표준 설계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시스코와 인터실이 공동으로 개발하게 될 클라이언트 표준 설계는 시스코의 무선랜 인프라스트럭쳐와 호환되며, 다양한 무선랜 디바이스를 제3자 OEM(주문자 상표 부착) 방식으로 제작하는 제조업체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 설계를 위해, 인터실은 물리 계층(PHY: PHYsical layer interface) 기술을, 시스코는 제어계층(MAC: Media Access Control) 아키텍쳐와 강화된 보안기능을 포함하는 엔터프라이즈급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세트를 제공하게 된다.

IEEE 802.11g 표준 초안에 기반을 둔 표준 설계를 통해, OEM 제조업체들은 클라이언트 디바이스의 제조에 있어 신속성과 함께 경비 절감의 효과까지 거둘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렇게 제조된 클라이언트 디바이스들은 54 Mbps에 이르는 데이터 전송속도를 구현하고, IEEE 802.11b 디바이스와의 하위 호환성을 제공하며, IEEE 802.1x/EAP 보안 표준을 실행시킬 수 있다.

현재 표준 초안의 주요 내용이 확실하게 정립되어있으므로, 올 하반기중에는 업계에서 채택되어 힘을 얻을 것으로 보이며, 이 인터실 PRISM 기반의 초고속 무선랜 설계는 CCK(Complementary Code Keying)와 OFDM(Orthogonal Frequency Division Multiplexing) 등 두가지 필수 변조 방식을 지원하게 된다. 제품은 금년 하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무선랜은 최근 기술연구조사 전문기관 NOP World-Technology가 발표한 연구결과(아래 참조)에서도 알 수 있듯이 향후 조직들이 무선랜 기술을 이용하여 얻을 수 있는 생산성 향상치는 시간 절약효과 외에도 직접적인 비용 절감 효과가 평균 기업규모에서 연간 6백3십만달러, 한화 약 8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긍정적 효과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또한 무선랜 시장은 다양하고 풍부한 보충기술에 힘입어 계속 고속 성장을 유지할 전망으로,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는 802.11b기반의 무선랜 기술은 비용과 성능면에서 계속 시장을 선도할 것이며, 반면에 기존 IEEE 802.11a 초고속 표준에 기반을 두고 새롭게 발표되는 제품들은 브로드밴드 영역에서 타 무선기기와 혼선이 없는 5GHz 주파수 대역에서 운용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 테크니컬 솔루션 그룹의 김민세 차장은 "802.11g는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802.11b 제품보다 빠른 처리 속도와 802.11b 와의 하위 호환성 제공 등, 표준사항에 중요한 기능을 보강하고 있다"고 전하며, "시스코는 고객들의 다양한 필요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해 이와 같은 여러 기술들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스코의 기술을 바탕으로 무선랜 제조업체들이 클라이언트 솔루션들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결국은 시스코 장비로 구현된 무선랜 인프라스트럭쳐의 기능을 높이게 된다"고 설명했다.

인터실 CEO 그렉 윌리암즈(Greg Williams)는, "이번 인터실과 시스코간의 합의로 전세계의 고객에게 2.4 GHz 밴드 환경에서 초고속, 표준 기반 솔루션을 더욱 빠르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히며, "시스코의 세계적인 네트워킹 리더쉽과 인터실의 혁신적인 무선랜 기술이 결합되어 초고속 무선랜 제품 시장에 세대교체 바람을 불러올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표시했다.

IEEE 802.11g 제품을 상용화하는 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가 공통의 표준 설계를 개발하는 것이다. 인터실사의 칩셋에서 구현될 표준 설계는 시스코사의 강화된 보안기능과 네트워크 지원 기능 및 인터실사의 고속 2.4 GHz PRISM GT 칩셋을 통합시킬 것이다.

* NOP World-Technology 조사결과 - 무선랜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및 ROI *

기술연구조사 전문기관 <NOP World-Technology>는 최근 무선랜 이용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입증하는 연구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무선랜 효과 연구」라고 명명된 이 보고서는, 조직들이 무선랜 기술을 이용하여 조직들이 얻는 생산성 향상치를 최초로 수치로 제시하고 있다.
http://newsroom.cisco.com/dlls/tln/wlan/wlan_benefits.html

주요 조사 결과로는, 무선랜 이용자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시간이 매일 1시간 45분 더 늘었고, 평균 사용자 당 70분의 시간절약 효과를 가져다 주었다. 이에 따른 생산성은 22 퍼센트 증가한다.

무선 네트워킹 효과를 ROI 측면에서 수치화하면, 조직은 연간 케이블 비용과 인건비로 드는 $164,000을 절약할 수 있다. 생산성 향상에 따른 경제적 효과까지 포함 시키면 직원당 연간 ROI는 $7,500에 이른다. 이는 연구조사에 참여한 기업중 평균 규모 업체에 연간 $6.3백만의 경비 절감 효과를 주는 것이다.

무선랜을 이용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효과로서, 업무의 정확도 향상을 들 수 있다. 무선랜 이용자 응답자 중 삼분의 이 정도가 업무 정확도가 38퍼센트 정도 향상되었다고 응답했다. 구체적인 비즈니스 효과 외에도, 응답자의 87퍼센트는 무선랜을 이용함으로써, 생활의 유연성, 생산성 및 시간 절약으로 삶의 질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효과를 실감한다고 대답했다.

시스코 시스템즈에 대해
시스코 시스템즈는 인터넷 네트워킹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이다.
시스코 시스템즈와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에 대한 뉴스와 정보는 http://www.cisco.comhttp://www.cisco.com/web/KR/ 에서 볼 수 있다.

보도자료 문의: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 홍소연 부장 (전화: 02-3429-8050)
한국마케팅커뮤니케이션스 김우석 / 배문선 (전화: 02-6243-8114)

Cisco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