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사례: 성균관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시스코 협업 솔루션으로
캠퍼스간 운영 효율화 및 융복합 교육 인프라 완비

성균관대학교는 시스코의 구축형 차세대 미팅 플랫폼인 ‘CMS(Cisco Meeting Server)’를 전격 도입하여 서울과 수원 캠퍼스간 신속한 의사결정과 학사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요약

고객과제

  • 양 캠퍼스의 지리적인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효과적인 협업 인프라 필요
  • 원격강의, 해외 교수진과의 협력을 활성화할 수 있는 리모트캠퍼스 인프라 마련

시스코 솔루션

  • 구축형 화상회의시스템 CMS(Cisco Meeting Server) 1000
  • 일체형 텔레프레즌스 MX300
  • 데스크탑용 Webex DX80

성과

  • 양 캠퍼스간 긴밀한 협업 가능
  • 2시간 이상 이동 없이 신속한 의사결정과 학사운영 효율화
  • 지리적인 한계를 뛰어넘는 융합 연구 및 선진 교육 인프라 완비

시스코를 선택한 이유

시스코 CMS를 도입하기로 확정한 이후 곧바로 PoC를 실시했다. 실무자, 중간관리자, 임원진, 최고의사결정책임자까지 대상을 달리하며 4차례에 걸쳐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4그룹 모두 뛰어난 영상과 음성 품질에 크게 만족스러워했다.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처, 이상원 처장

성균관대학교

성균관대학교는 620년의 역사와 전통 이상으로 미래에 대한 깊은 고민과 투자를 아끼지 않는 학교로서 2017년에 이어 2018 THE(Times Higher Education) 아시아 종합대학순위에서 국내 사립대 1위 자리를 유지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또한 수년 전부터 초연결 사회에 대비한 융합 연구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세계 유명 석학을 교수로 영입해 글로벌 수준의 교육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교육과 연구의 동반성장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에 주력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