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는 창학 이래 ‘학문과 평화’의 학풍과 전통을 계승하며 21세기를 이끌어갈 ‘대학다운 미래대학’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대학다운 미래대학은 이론과 현실, 학술과 실천, 과거와 미래, 지역과 지구를 창조적으로 연계하며, 경계와 차별을 넘어 차이의 공존을 실현하고 ‘지구공동사회’를 건설합니다.
경희대학교는 후마니타스칼리지, 지구사회봉사단(GSC), 자율운영, 미래협약과 미래전략, 학술진흥 2020, 캠퍼스 종합개발사업 Space 21 등 세계적인 미래대학을 만들기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