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시스코, ‘2014 시스코 커넥티드 월드 테크놀로지 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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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2014 시스코 커넥티드 월드 테크놀로지 보고서 발간

“IT 기술이 차세대 직장인 근무 형태 변화 촉진”

- 2020년 가장 중요한 직무역량은 ‘슈퍼태스킹’..한국의 Y세대 직장인 중 40%가 ‘슈퍼태스커’
- 미래의 채용 과정 중 대면 인터뷰가 영상회의로 대체될 가능성 높아
- 한국 직장인 탄력근무제 선호….그러나 탄력근무제 도입은 낮아

[2014년 11월 26일 - 서울]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 사용을 중요시하는 X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이하 Y세대)가 유연한 근무 형태를 요구하면서, 기업들 역시 자사 정책에 변화를 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스코 코리아는 ‘2014 시스코 커넥티드 월드 테크놀로지 보고서(2014 Cisco Connected World Technology Report, 이하 2014 CCWTR)’를 발간, IT 기술이 미래의 근무 형태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하고 X세대(1965-1979년생)와 Y세대(1980-1995년생)가 선호하는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 및 솔루션이 ‘슈퍼태스킹’ 근무 방식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직장인과 기업들의 원격 근무, 애플리케이션 사용, 그리고 인재 채용에 대한 견해도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슈퍼태스킹은 디바이스, 협업 솔루션 등 다양한 기술들을 활용하여 동시에 2가지 이상의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해내는 업무 능력을 의미한다. 전세계 직장인 2/3 가량이 2020년에 들어 기업들이 가장 선호할 업무능력으로 슈퍼태스킹을 지목했다.

한편 한국 직장인들의 경우, Y세대 직장인의 40%가 자신을 ‘슈퍼태스커’로 분류했다. 또한 슈퍼태스킹의 효과에 대해 한국 X, Y세대 직장인의 절반은 생산성 측면을 옹호한 반면, 나머지 절반은 오히려 슈퍼태스커들이 실수가 잦다고 답변, 의견의 차이를 보였다.

반면 한국의 X세대 직장인 약 80%와 인사담당자 91%가 Y세대 직원들이 모바일 기기와 앱을 활용한다면 이전 세대보다 업무를 훨씬 빨리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데는 의견을 모았다.

새로운 변화와 현실의 차이도 존재했다. 한국의 Y세대 직장인 50%가 유연한 재택근무 환경을 중시하고, X세대 직장인의 42%가 자택에서 근무 시 업무효율이 더 높다고 답한 반면, 국내 응답자의 약 90%가 현재 직장에서 재택근무를 허용하지 않는다고 답해 우리나라의 탄력근무제 도입이 여전히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한국의 X, Y세대 직장인 중 약 절반이 자사 인사부가 직원들을 위해 더욱 이동성과 유연성 높은 근무 방식이 가능하도록 조정 중이라고 여기고 있으나, 약 1/3은 이런 조치가 빨리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한편, 신기술의 발전은 기업의 채용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한국인 인사담당자의 약 절반 가량이 대면 인터뷰를 실시하지 않고 영상회의 면접만을 통해 직원을 채용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시스코 코리아 정경원 대표는 “이제는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 시대에서의 새로운 업무방식에 대해 생각해 봐야할 때”라며, “오늘날 직장인들은 언제 어디서나, 전세계 어디에서든 협업 툴에 접속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번 CCWTR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은 새로운 근무 환경을 조성, 업무 생산성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며, 특히 기업의 CIO는 이러한 트렌드를 파악해 차세대 직장인의 모빌리티 협업 및 보안 요구에 맞는 기업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가능하게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스코 커넥티드 월드 테크놀러지 리포트에 대해
  • 올해로 4번째 발간된 ‘시스코 커넥티드 월드 테크놀로지 보고서(Cisco Connected World Technology Report, 이하 CCWTR)는 시스코가 미국내 연구조사기관인 인사이트익스프레스(InsightExpress)에 의뢰해 진행됐다. CCWTR은 전 세계 여러 산업군의 18-50세 X, Y세대 직장인과 인사담당자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전 세계 15개국의 총 3700명(국가별로 최소 100명 이상)의 직장인들이 이번 조사에 참여했으며 참여 국가는 다음과 같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러시아, 폴란드, 인도, 중국, 일본, 대한민국 및 호주.
  • CCWTR은 인간 행동, 인터넷 그리고 널리 확산된 네트워킹 간 관계를 검토하며, 이를 토대로 기술 라이프스타일 트렌드가 급변하는 가운데 기업 경쟁력 유지에 도움이 되는 중요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모빌리티, 보안 및 통신 기술이 꾸준히 소개되는 환경 속에서 현재, 그리고 미래의 직원들과 자사의 요구사항 간 균형을 맞추고자 하는 기업들의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통찰력을 제시한다.




[참고자료]

<직장, 그리고 직장인의 미래 모습>



이제는 멀티태스킹을 넘어선 “슈퍼태스킹” 시대
  • 조사에 참여한 X, Y세대 직장인 40%, 인사담당자 60%가 자신들을 ‘슈퍼태스커(Supertasker)’로 분류했다.
    - 한국인의 경우 Y세대 직장인 40%가 자신을 ‘슈퍼태스커’로 분류한 반면, X세대(80%)와 인사담당자(60%) 대부분은 자신을 ‘슈퍼태스커’로 생각하지 않았다.
  • X, Y세대 직장인의 약 절반 가량이 슈퍼태스킹이 개인 생산성을 더 높인다고 대답한 반면, 인사담당자의 62%가 슈퍼태스커들이 기업 생산성을 높인다고 답했다.
    - 한국의 X, Y세대 직장인의 의견은 마찬가지로 반반이었다. 절반이 슈퍼태스커의 생산성을 옹호한 반면, 나머지 절반은 슈퍼태스커들이 실수를 더 많이 저지른다고 생각했다.
  • 대다수는 사생활을 관리하는 과정을 통해 슈퍼태스커가 되는 법을 습득한다고 응답했고, 과반수 특히 X세대 직장인(70%)은 대개 일과 사적인 활동을 분리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 한편, 전 세계 인사담당자 모두 슈퍼태스커가 조직 내 ‘우수 직원(high performer)’에 대한 기대치를 높인다고 답했으며, 대다수는 슈퍼태스커들이 경영직, 개인 기여자(contributor), 혹은 중역 직책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때로는 위험한 슈퍼태스킹
  • 설문 참가자의 절반에 조금 못 미치는 수가 운전 중 일부 업무 관련 활동(이메일, 문자, 트위터, 시리(Siri)에게 업무 처리 명령)을 한다고 대답했다. 2/3는 운전 중에 전화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 중 거의 절반은 운전 시간의 최소 25% 동안 전화 통화를 한다고 밝혔다.


X세대 직장인 vs Y세대 직장인
  • Y세대 직장인 56%는 인터넷, 서비스 등 과의 연결을 통해, 자신들이 X세대 직원들보다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처리한다고 생각했다. X세대 직장인 60%와 인사담당자 81%는 Y세대 직원들이 모바일 기기와 앱을 활용, 구세대 직원들보다 더 빨리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 한국의 X세대 직장인 약 80%와 인사담당자 91%가 Y세대 직원들이 모바일 기기와 앱을 활용, 이전 세대 직원들보다 더 빨리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고 답했다.
  • 또한 인사담당자 70%는 Y세대 직원들이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대신 모바일 기기와 앱을 사용하도록 허용될 경우, 업무 처리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답했다.
    - 한국인 인사담당자 80%는 Y세대 직원들이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대신 모바일 기기와 앱을 사용할 경우 업무 처리를 더욱 빨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기업 채용의 미래
  • 인사담당자 58%는 대면 인터뷰를 실시하지 않고 영상회의만 활용해 입사 지원자 면접을 진행하고 채용을 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 한국인 인사담당자의 경우 약 절반 가량이 이에 동의했다.


‘상시 온라인(Always-on)’ 라이프스타일이 대세
  • X, Y세대 직장인의 절반 이상은 자신들이 항시 업무 연락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며, 이 가운데 10명 중 3명은 이메일과 전화로 모두 연락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 반면, 한국인 응답자의 58%가 이메일 또는 전화로 항시 업무 연락이 가능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이는 직장과 개인 생활 사이 구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 때문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9시-5시 통상근무시간이 이제는 7-8시, 9-12시, 2시-5시, 9-10시 등 보다 자유로운 근무 형태로 바뀌는 탄력근무제가 증가 추세에 있다. 실제로 X세대와 Y세대 직장인 중 약 1/4이 재택 근무를 허용하는 회사에 근무 중이라고 답했다.


탄력근무제 선호, 대신 시간 외 근무할 의사 有
  • 통상적인 사무직 근로시간에 대한 전세계 직장인들의 의견은 반으로 나뉜다. 절반에 약간 못 미치는 수의 응답자들은 제한없이 언제, 어디서나 일하고 놀 수 있는 자유를 원한다고 응답했다 (9시 출근 5시 퇴근이라는 정해진 근무시간 대비).
  • 세계 대다수의 X세대 직장인들은 Y세대 직원들이 탄력 근무제를 선호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Y세대 직장인들은 통상 근무시간을 약간 더 선호(54%)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 직장인의 약 1/4은 재택근무를 허용하는 직장에서 일하고 있다. 이들 중, Y세대의 단 28%, X세대의 19%, 인사담당자의 6%만이 재택근무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 한국의 경우 응답자의 약 90%가 현재 근무 중인 직장이 재택근무를 허용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 Y세대 직장인 44%가 사무실에서 일할 때 집중력과 생산력이 더 높다고 답한 한편, X세대 직장인 38%가 자택과 사무실에서 집중력과 생산력이 똑같다고 밝혔다.
    - 한국의 Y세대 직장인 50%가 자택과 사무실 모두에서 생산력과 집중력이 높다고 답한 반면, X세대 직장인은 42%가 자택에서 근무 시 생산력과 집중력이 더 높다고 대답했다. 한국, 중국, 러시아, 그리고 멕시코의 직장인들의 절반 이상이 통상 근무 시간과 사생활을 위한 시간 사이의 구분이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근무 유연성, 매력적인 복지조건
  • 직장인의 약 2/3가 유연성 및 이동성이 있으며, 원격 근무가 가능한 조직이 주5일 통상 근무시간 동안 사무실에 있도록 요구하는 조직보다 경쟁우위를 가진다고 대답했다. 전세계 및 한국의 X, Y세대 직장인 중 약 절반이 자사 인사부가 직원들을 위해 더욱 이동성과 유연성 높은 근무 방식이 가능하도록 조정 중이라고 여기고 있으나, 약 1/3은 이런 조치가 충분히 빨리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 한편, 인사담당자의 56%가 인사부서가 더욱 이동성과 유연성 높은 근무 방식을 실행했거나, 실행을 계획 중이라고 응답했다.


근무 유연성 > 임금
  • 전반적으로 직장인들은 근무 유연성을 높이는 대가로 임금을 깎는 것을 꺼리나, 인사담당자들은 10명 중 4명이 임금 삭감을 수용하겠다고 해, 연봉 삭감에 대해 가장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인사담당자의 56%가 10% 이상의 임금 삭감을 수용하는 등, 가장 큰 폭의 임금 삭감 수용 의사도 나타냈다(Y세대 직장인: 35%, X세대 직장인: 34%).
  • 임금이 대다수에게 가장 중요한 요인인 한편, 자신들의 스케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유연성이나 원격 근무 가능 여부는 X세대와 Y세대 직장인 약 20%와 인사담당자 1/3에게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꼽힌다.
    - 한국의 경우 Y세대 직장인 50%가 유연한 재택 근무 또는 안식년을 중요시했던 반면, X세대 직장인과 인사 담당자들은 재택 근무 가능 여부에 크게 관심을 나타내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무실과 작별을
  • 대부분의 직장인은 2020년에도 물리적 사무실이 여전히 존재할 것이라고 보나 10명 중 약 4명은 그 규모가 훨씬 축소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과반수는 업무 스케줄에 따라 때때로 사무실 내 근무가 요구될 것이라고 답했다.
  • 미래 근무 스케줄에 관해서는 인사담당자들의 의견이 갈리나 40%는 직원들이 때때로 재택근무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 시스코에 대해

시스코는 세계적인 IT 선도기업으로서 세상 모든 것을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만물인터넷의 무한한 기회와 가치를 가시화해 보여 줌으로써 궁극적으로는 기업들이 미래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시스코와 시스코 코리아에 대한 최신 뉴스는 http://thenetwork.cisco.comhttp://www.cisco.com/web/KR/about/news/index.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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