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18호


[대전SMI]
고객신뢰구축으로 대전 내 NO.1 업체 도약

애플리케이션 구현에 중점 … 올해 내실다지기

대전지역내 프리미어 파트너사로 대전SMI테크놀로지가 선정됐다. 대전지역의 규모는 작지만 국내 주요 연구기관이 몰려있어 로컬 파트너사가 다수였던 점을 감안하면 대전SMI가 기술력면에서 크게 인정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김연호 대전지사장은 "호주의 SMI 그룹내 SMI테크놀로지의 대전지사로, 대전지역에서는 유일한 프리미어 파트너사로 선정됐다"며 "지난 2월 파트너사로 선정됐으니, 이제 초년생이지만 대전지역내에서만 잔뼈가 굵은 엔지니어들이 대다수로 활약을 눈여겨 봐 달라"고 주문했다.
청주교대 백본망 구축과 기초과학지원연구소 핵융합 연구개발사업단 등의 레퍼런스사이트를 확보하고 있는 대전SMI는 전체 직원이 10명인데, 이중 CCNA와 CCDA 자격증을 소지한 엔지니어만 7명. 특히 대다수 엔지니어들이 관련 비즈니스에 종사한지 10여년 경력을 갖고 있는 베테랑이다. 한 지역에서만 오랫동안 네트웍사업을 해 왔기 때문에 지역 정서를 잘 이해하고 있고 인맥 네트웍이 잘 형성되어 있다는 게 특징이다. 이번 시스코의 프리미어 파트너사로 선정된 배경에도 이러한 이유가 잘 녹아있다.

토털 솔루션 제공에 주력

대전SMI는 여타 파트너사와 마찬가지로 스위치와 라우터 등 백본장비를 공급하는 것은 물론 무선랜을 전문화 종목으로 삼고 있다. 최근에는 보안이 이슈가 되고 있는 점을 감안, 방화벽, 침입탐지 등 보안을 염두 한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김 지사장은 "타 회사의 경우 NMS 소프트웨어 등 자사기술을 접목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 분야는 취약한 편이다. 하지만 국산 소프트웨어, 장비업체와의 협력으로 토털 솔루션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SMI는 시스코에 앞서 여타 벤더의 솔루션도 공급했었는데, 무엇보다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고 네트웍 시장에서는 최고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스코의 파트너사로 뛰게 됐다.
김 지사장은 "단순히 아이템을 판매하기 보다는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기술력을 극대화해 고객에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구현에 무게중심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우리와 같이 일을 한 고객들의 '입소문'이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랜 세월을 함께 할 수 있는 동반자의 이미지를 구축해 매출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스코 파트너사로 첫 발을 내딛는 올해는 내실을 다지는 한 해로 삼겠지만, 이를 기반으로 파트너사 중 1위의 업체로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

[인터뷰] 김연호 SMI테크놀로지 대전지사

고객과의 '신뢰쌓기'에 주력할 터

본사와 영업방침이 어떻게 구분되는가
본사는 ISP 위주의 장비공급과 사이트 관리에 주력하고 있고 대전지사는 신규 사이트 발굴을 위주로 하고 있다. 단순한 네트웍 장비 공급만으로는 힘들다. 백본보다는 애플리케이션 구현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고려한 사이트 개척에 노력을 강구하고 있다.

이 회사의 장점은

10년 전만 해도 대전지역 내 네트웍 업체가 찾아보기 힘들었다. 우리 회사의 엔지니어들은 10여년 경력을 갖고 있다. 특히 대전지역에서 경력을 쌓았기 때문에 누구보다 지역의 사정을 잘 이해하고 있다. 무엇보다 고객과의 '신뢰쌓기'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는 것이 우리의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앞으로의 목표는
대전 충청지역 내 시스코 파트너사 중 매출규모로 넘버 1위를 달성할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회사가 크는 만큼 직원들한테 혜택도 많이 부여해 좋은 회사의 이미지를 심고 싶다. 지금은 NI로 시작하고 있지만 솔루션 개발에도 접근, 독자 브랜드의 제품을 내놓을 계획을 장기적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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